축산쪽 MD는 사람을 못구해서 문제입니다. 식품쪽도 전망이 나쁘지 않으니, 고민해보세요

요즘 경제가않좋아서 소비가 위축되어 온라인 시장이 점점 줄고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출산/유아동은 인구감소에 직격탄을맞아 매년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손가락빨순없어서 어떻게든 매출내려고 아둥바둥합니다 이쪽직군으로 오시면 업무의 역량이나 스킬은 확실히 올라갈것같습니다

저도 포워딩에서 MD직무로 전직한 케이스입니다.
일단 처음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접해보시면서 안목을 키워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그래서 본인의 주 카테고리를 맡아 전문적으로 지식을 쌓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지금 물경력 이라도 너무 걱정마시고 다양한 상품안목과 트렌드를 익히시고..엑셀공부도 하시면서 차근자근 MD 직무를 쌓아 나중에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md가 어떤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계세요?
상품 입출고면 영업지원이나 물류가 맞는게 아닐까요?

제안 드리자면 …
어떤 특정한 카테고리를 목표로 하는것 보다 유통이라는 큰 틀을 먼저 보고 그것을 이커머스 커머스로 또 다시 구분하시고 이커머스는 오픈몰 플랫폼으로 구분 하셔서 그의 특성에 맞는 기능을 익히셔야죠
만약 커머스 라면 리테일 프랜차이즈 벤더 로 구분하시고 이게 정의되지 못하면 30년 지나도 연봉 3600컷 이에요 누구나 다 하고 아무나 할 수 있고
이런건 의미 없어요…뭔 재미가 있겠어요..^^
온오프라인은 방법론적인 기능의 일부이고 상품 카데고리는 그 방법의 수단일 뿐이거든요 이 방법과 수단은 흐름에 따라 변해요 기억해야 할 것은 유통은 인간에게 필수요소 공급은 정부가 개입하고 욕망을 충족을 위한 요소들을 공급하는 거에요 ㅋ

어떤 시기에 어떤 수단을 어떤 방법으로 그걸 캐치 하는게 md거든요…^^ 그래서 지금의 커리어요? 커리어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 보시고 방향을 정해보세요

관심있는 분야를 정해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이 물경력이라는 걱정을 하시는군요. 먼저, 경력은 단순히 시간적인 요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직무에서 얻은 경험과 역량, 그리고 그를 통해 얻은 성과가 중요합니다. 교육업에서의 MD 경험과 제조·생산·화학업에서의 패션디자이너 경험을 잘 연결하고, 그 경험을 통해 얻은 역량을 잘 표현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경력이 될 수 있습니다. 진로 방향에 대한 고민은 자신이 가장 관심있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니,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해보세요. 커리어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