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종사자
신입의 이직 고민
조립
이제 입사한지 불과 2개월 되고있구 곧 3개월 수습기간이 끊나가고 있습니다. 근데 원래 제가 조립을 좋아해서 온건 맞긴한데 하면할수록 적응도 잘안되고 몸이 좀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데를 가고싶어도 그만큼의 스팩또한 되지 않구요.. 제가 원했던건 as방문 수리기사쪽인데 말이지요... 고민이 엄청 됩니다...
일단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시는게 맞는거같습니다
As쪽 이야기하시는데 이쪽이 몸이 더힘들거에요
출장에 어쩌면 집에 들어오는시간이 더늦어질수도 있습니다 잘생각하시고 결정하시는데 저는 이직을 권고하고싶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설비고장나면.고처야지등 기술배우고싶으시면 좋지만
설비기술배운다는생각이면2년만해보세요 기술별거없더라구요 배우시고 다른데이직도함고려해보세요
널리고 널린게 생산직종입니다... 퇴사 하더라도
비슷한 직종 많으니 걱정 마세요
급허게 생각하지마시고 알아보세요
이직 고민도 크실텐데
스트레스 받고, 원하던 직종이 아니라면
이직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다른 직종으로 가신다면 굳이 1년 채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잘 생각하시면서 근무 하시는 동안 좋은 직장으로 구하셨으면 합니다.
시간 끌어봤자 본인도 같이일하는 사람들도 서로힘들수있으니 이직하는게 좋을꺼같아요 !
그곳에남아있는다한들 언젠간 나가게될겁니다
도전 응원합니다
본인하고 안맞다는 겁니다
고민말고 가세요
시간은 금전 입니다.
해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