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힘든 품질을 진로 방향으로 잡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나이대면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우선 입사하셔서 경력을 쌓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품질 특성상 제조업에서 일자리는 널렸다고 보셔도 무방하니 규모가 작더라고 빨이 입사 하시고 경력 쌓고 위로 올라가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과 화학을 복수전공하여 QC로 재직중인 3년차입니다.
다른 취준생처럼 자격증, 교육, 인턴, 어학 등 여러가지 화려한 스펙 쌓으면서 준비하기 보단 실무 경험이 얼른 있으신 다음에 경력 이직을 목표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요즘은 신입채용으로 스펙이 많아도 문이 너무 좁아서 길면 1년 이상의 시간을 허비해야하는데, 차라리 어학만 취득하셔서 여러개 넣으시고 작은곳이라도 들어가셔서 빨리 실무 지식과 스킬 쌓으셔서 중간에 경력 이직 넣으셔서 준비하시는게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매한 중견보단 중소 들어가셔서 요즘 아주 잘 되어있는 내채공 & 여러 정부 청년 정책(적금, 청약 등) 을 지원받으시는게 더 큰 수익을 얻으실수도 있으니 잘 고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8년차 직장인 멘토입니다 :)
제 주변에도 30살이 넘어 신입으로 취업하신 분들이 계실만큼 요즘 30살은 신입 취업에 아주 크리티컬한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품질관리자로 직무 희망하셨는데 어떤 기업에 들어가고 싶은신지,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신지를 생각해보시고 인턴십으로라도 먼저 준비하셔서 취업을 수월하게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그램 매니저 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우선 질문자님의 고민에 대한 답변을 먼저 드리자면, "절대 늦은 것은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주위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스펙과 경력이 적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현재 질문자님은 사회복지사 2급과 운전면허증도 소유하고 계시니 아예 스펙이 없다고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질문자님이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하신지 스스로에게 질문하시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 시간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 관련해서는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청년 취업 지원센터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분명 도움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모쪼록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품질관리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식품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식품위생사나 식품가공기사 등의 자격증은 품질관리자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식품영양과 전공을 살려 식품회사에서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