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기업에서 공장 관리업무를 담당 하고 있습니다.
물론 생산 공장에 인사, 원부자재, 물류, 외에 haccp 담당자로
관리기준과 선행관리 및 모니터링 자체 검교정등 해섭 업무까지 담당하며.. 소위 회사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관리 하고 있습니다.
연차가 쌓이면서 급여와 복지에 대한 불만이 생기고 있습니다.
회사의 위치 때문인지 업무의 과중과 불합리만 근무 강요에 점점 지쳐갑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조건
공장관리자 4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차장 · 3,880만원
직무
공장관리자
자격증
ITQ 아래한글
ITQ 한글파워포인트
ERP인사정보관리사 1급
1종보통운전면허
2024.03.29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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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관리자 4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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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참견 중
익명2품질관리자 3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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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4년차 이직을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연봉을 올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기에... 다만 나이가 있다면 다른 곳에가서 다시 적응을 하기에는 어떨지 충분한 생각을 하시고 지금까지의 능력을 잘 발휘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후 이직을 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2024.03.29 작성
익명6공장관리자 3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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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자발적으로 일을 하고 그것에 대한 성과를 인정한다면, 남아서 더욱 좋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개선 활도으로 자기발전과 회사 발전을 병행 할수 있으나 급여 수준과 직급을 보면 그렇지 못한것 같아서 먼저 직장을 구하고 퇴사가 낳아보입니다.
2024.03.30 작성
익명5공장관리자 2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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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구직활동하세요 연속근로가 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2024.03.29 작성
익명4 2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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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조업 어렵습니다. 사업 하시는분&근무 하시는 어디서 든 어려움 을 이겨면 새로운 세상이 열
2024.03.29 작성
익명3공장관리자 3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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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좋지않은 오너는 일잘하는 사람에게서 불만을 감지해도 회사가 더 성장할때까지만 참으라고 희생을 강요합니다 그러나 경험상 이런 오너는 회사가 이익이 아주 많이 남아도 변하질 않치요 좋은 오너는 우선 급여에 관계없이 불만이 없게 만듭니다 경쟁력을 갖추셨다고 판단이 되시면 이직하는게 옳습니다
2024.03.2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 부담과 복지, 급여에 대한 불만이 크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 경험과 스킬이 다음 직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 그리고 이직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을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은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므로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연봉을 올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기에...
다만 나이가 있다면 다른 곳에가서 다시 적응을 하기에는 어떨지 충분한 생각을 하시고 지금까지의 능력을 잘 발휘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후 이직을 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연속근로가 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업 하시는분&근무 하시는
어디서 든 어려움 을 이겨면 새로운 세상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