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터
2년차의 이직 고민
디지털마케팅
현 회사에서는 DSP를 운영하며 네트워크 배너 광고 운영을 진행했었는데요. 이와 더불어 자사 플랫폼 기능 도출을 위한 AB테스트, 상품 기획, TV 광고 운영 및 셀프서브 매체를 함께 운영했습니다. 다만 저의 마지막 커리어는 인하우스 마케팅 총괄이 될 듯 한데요. 현 회사네서 다른 곳으로 이직 시 직무는 퍼포먼스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GA나 DV360과 같은 전문 툴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를 실무에서 활용하기 위해선 퍼포먼스 마케터 직무로 이직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사실 이 스텝에 확신도 없을 뿐더러 불안합니다. 과연 이 선택이 맞을지 이직 시 대행사로 가는게 맞을지 .. 단순 미디어플래닝을 하는게 맞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