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제약 QC를 노렸는데 서합률이 낮아 지금은 어디든 중견 QC 가서 실무경험을 쌓고싶습니다. 여기서 무슨 스펙을 더 올려야할까요? 현재 컴활 2급 필기 합격했고 토익 점수도 900으로 올리려고 공뷰중입니다. 제 스펙에는 중견도 과분한건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2024.03.29 수정
7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인턴
2위자격증
3위스킬
익명7품질관리자 28년차
1. 4년제 학벌은 충족 되었고, 학점 또한 높네요,
그런데 회사는 연관성과 가능성을 더 중요시 합니다ㆍ 면접시엔 어느정도 합격 가능성을 보고 정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경력이 있느냐를 따집니다, 그래서 연관성과 가능성을 본다는 겁니다ㆍ,, 또햔 전공외의 것을 시키기도 하는데 절대로 한가지 일만 하고자 한다면 취업율이 좁아지게 되고, 설자리도 없어집니다ㆍ 일단 연관성을 따져서 들어 가셔서 본인에게 무엇이 더 필요하고 갖추어야 되는지는 직접 경험하는것이 답입니다ㆍ 계속 도전 하시면 어느 순간 매칭되는 곳이 생깁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사람이나 업체나 나에게 인연이 되려면 한꺼번에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있답니다ㆍ
2024.03.30 작성
익명6품질관리자 신입
제약 회사에서 도움이 될만한 기기 사용법 이론이라도 익히신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사실 사용해볼 곳은 없지만 그정도만 준비하셔도 목표하시는바 충분히 도달하실거라 생각해요
2024.03.30 작성
익명5품질관리자 20년차
제약회사의 품질은 약학과를 선호합니다.. 굳이 제약회사쪽을 생각하신다면 제약쪽 품질경영시스템쪽 지식을 쌓으시고, iso9001말구 iso13485 지식을 쌓는 것도 좋구요.. 정말 제약회사만 고집한다면 제약회사 중견기업 생산쪽으로 1년정도 근무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전라도쪽에도 제약회사나 의료기기 업종이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쪽에서 1~2년정도 실무경험 쌓는다고 생각하시고 대기업쪽으로 도전하심이 좋습니다..제약회사나 의료기기업종은 영어는 필수입니다..
2024.03.30 작성
익명4품질관리자 37년차
제 생각 몇자 적어 봅니다
1. 자격증은 가스. 수질.대기 관련 자격에 도전해보세요. 2. 언어는 스피킹 능력이 있어야 좋습니다.
품질관련 자격은 취업하고도 배우며 할 수 있습니다.
제약회사 PCB등 찾아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2024.03.30 작성
익명3품질관리자 3년차
솔직히 말씀드리면 QC직무 노리는 사람이 너무 많고 신입 채용공고에도 중고 신입이나 경력직들이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경쟁률이 너무 빡셉니다 이런 분들과 경쟁하는 탓에 서탈률이 높아보입니다. 제가 글쓴 분의 자소서를 열람한게 아니라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일단 중소나 중견에서 경력을 쌓으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마저도 꽤나 경쟁률이 높습니다. 중견 이상의 경우 1~2명 채용에 100명 넘게 지원하는 것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단순 제약 업계 취업을 원하신다면 생산쪽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QC직무를 수행하시겠다고 한다면 고려 대상인 회사의 눈높이를 많이 낮추셔야할 것 같습니다.
2024.03.30 수정
익명2품질관리자 13년차
품질산업기사나 경영기사 자격증 공부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iso9001쪽도 기관통해서 교육받으시면 좋구요 컴활2급은 아무쓸모없어요,토익 점수도 좋고 위험물산업기사는 잘 따셨네요 취업 안된다고 아무 회사나 들어가지 마시고 오래다니실수있는 회사 취업하시길!!
2024.03.3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품질관리자로서 화학공학 전공과 화학분석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자격증은 매우 유용한 스펙입니다. 하지만, 품질관리자는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역할이므로, 통계적 품질관리(SQC)나 품질경영(QM)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품질경영 및 통계적 품질관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관련 공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실무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므로,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경험을 쌓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그런데 회사는 연관성과 가능성을 더 중요시 합니다ㆍ 면접시엔 어느정도 합격 가능성을 보고 정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경력이 있느냐를 따집니다,
그래서 연관성과 가능성을 본다는 겁니다ㆍ,,
또햔 전공외의 것을 시키기도 하는데 절대로 한가지 일만 하고자 한다면 취업율이 좁아지게 되고,
설자리도 없어집니다ㆍ
일단 연관성을 따져서 들어 가셔서 본인에게 무엇이 더 필요하고 갖추어야 되는지는 직접 경험하는것이 답입니다ㆍ
계속 도전 하시면 어느 순간 매칭되는 곳이 생깁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사람이나 업체나 나에게 인연이 되려면 한꺼번에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있답니다ㆍ
1. 자격증은 가스. 수질.대기 관련 자격에
도전해보세요.
2. 언어는 스피킹 능력이 있어야 좋습니다.
품질관련 자격은 취업하고도 배우며 할 수
있습니다.
제약회사 PCB등 찾아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취업 안된다고 아무 회사나 들어가지 마시고 오래다니실수있는 회사 취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