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자격증만 있어서 비슷한직업군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식품연구원보단 메뉴개발 쪽으로 가고싶은 마음이있고 조리만 하기보단 비슷하지만 다른직업군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4.06.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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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대외활동
2위스킬
3위어학
익명4R&D·연구원 4년차
4년차 식품 연구원 멘토입니다. 스펙을 보니 식품 연구원보다는 메뉴개발에 가까워 보입니다. 연구원은 삭품영양이나 공학을 전공한 사람을 우선으로 채용하고 있고 산업기사 외 식품 관련 자격증도 우대하고있습니다. 현재 자격증도 조리쪽에 치우쳐있어 좋은 메뉴개발자가 될 자질이있다고 생각하며 다만 포트 폴리오 등 이 갖춰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메뉴개발 입상관련)
2024.06.10 작성
익명3 18년차
프랜차이즈, 편의점 일배식품 등의 메뉴개발 연구원에 적합한 커리어네요. 편스토랑의 연예인들이 하는 일을 보다 전문적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딉니다. 식품제조업 연구원은 식품공학과 출신을 선호합니다. 실무에서 조리사와 다른것은 대량생산과 소비기한이 길다는 것이고 식품법과 식품첨가물을 잘 알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2024.03.30 작성
익명2 21년차
식품연구원의 직무는 다양합니다. 원하시는 직군이 무엇인지 몰기에 경험치가 있는 내용으로 몇글 적어봅니다. 조리쪽 연구원은 주로 식품관련회사 기업부설연구소 분야에서 선호합니다. 취업하시고자하는 방향이 설정되었다면 그 회사의 제품군을 연구하셔야하는게 첫단계입니다. 요즘 밀키트와 간편식이 대세이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을 구매 후 구성 및 영양, 원가를 산출하실 수 있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조리기능사 자격증이 많다고 기업에서 선호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하의 주력 조리 스킬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회사의 니즈와 고객의 니즈를 다 아우를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어학능력이 #중# 정도 되시면 국내보다 해외로 눈길을 주시는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시고 필드에서 일할 수 있는 것도 좋지만 외식 상품 개발과 컨설팅 위주로 노력하시면 조리인으로서 수명이 길어집니다. 단순 조리사로서의 삶에서 더 진취적으로 앞날을 보시며 설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현역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보니, 내가 잘 할 수 있는게 어떤 직군인지 먼저 걸정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직군이 정해지면 거기에서 자신만의 특화성을 기르고, 그 직군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실행하셔야 합니다. 어울렁 더울렁 난 조리기능사 자격이 몇개나 있는데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잠깐 내려놓으시고 진정한 조리인으로 평생 살아가고 싶다면 나만의 장점을 우선 개발하시기를 권유합니다. 또 한가지, 상급학교로의 진학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상 전문대학 학력으로 원하는 직군에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최소 대학원 석사학위는 가지고 있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인적 인프라도 구축하시고 외식에 대한 전문성을 최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현명한 결정내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조리 35년차 #조리과 교수 #외식 창업컨설턴트 #ㅇ
2024.03.3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당신의 고민을 이해합니다. 당신이 가진 조리사 자격증은 식품연구원 직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식품연구원은 다양한 음식의 조리법과 재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 영업직에서 얻는 경험은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식품 개발에 있어서의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식품연구원으로서의 전문성을 더 키우기 위해 식품과학이나 영양학 등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펙을 보니 식품 연구원보다는 메뉴개발에 가까워 보입니다. 연구원은 삭품영양이나 공학을 전공한 사람을 우선으로 채용하고 있고 산업기사 외 식품 관련 자격증도 우대하고있습니다.
현재 자격증도 조리쪽에 치우쳐있어 좋은 메뉴개발자가 될 자질이있다고 생각하며 다만 포트 폴리오 등 이 갖춰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메뉴개발 입상관련)
식품제조업 연구원은 식품공학과 출신을 선호합니다. 실무에서 조리사와 다른것은 대량생산과 소비기한이 길다는 것이고 식품법과 식품첨가물을 잘 알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원하시는 직군이 무엇인지 몰기에 경험치가 있는 내용으로 몇글 적어봅니다.
조리쪽 연구원은 주로 식품관련회사 기업부설연구소 분야에서 선호합니다.
취업하시고자하는 방향이 설정되었다면 그 회사의 제품군을 연구하셔야하는게 첫단계입니다.
요즘 밀키트와 간편식이 대세이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을 구매 후 구성 및 영양, 원가를 산출하실 수 있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조리기능사 자격증이 많다고 기업에서 선호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하의 주력 조리 스킬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회사의 니즈와 고객의 니즈를 다 아우를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어학능력이 #중# 정도 되시면 국내보다 해외로 눈길을 주시는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시고 필드에서 일할 수 있는 것도 좋지만 외식 상품 개발과 컨설팅 위주로 노력하시면 조리인으로서 수명이 길어집니다.
단순 조리사로서의 삶에서 더 진취적으로 앞날을 보시며 설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현역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보니, 내가 잘 할 수 있는게 어떤 직군인지 먼저 걸정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직군이 정해지면 거기에서 자신만의 특화성을 기르고, 그 직군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실행하셔야 합니다. 어울렁 더울렁 난 조리기능사 자격이 몇개나 있는데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잠깐 내려놓으시고 진정한 조리인으로 평생 살아가고 싶다면 나만의 장점을 우선 개발하시기를 권유합니다.
또 한가지, 상급학교로의 진학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상 전문대학 학력으로 원하는 직군에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최소 대학원 석사학위는 가지고 있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인적 인프라도 구축하시고 외식에 대한 전문성을 최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현명한 결정내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조리 35년차 #조리과 교수 #외식 창업컨설턴트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