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더 하면서 10년만 채우자 생각하시면서 이직 할 곳을 확정 지어놓고 가심 좋을 것 같아요. 당연한 말
이지만 사람이 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회사가 다시 호황기가 오게되면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직급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회사에서 과장진급하고 이직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금 이직해봐야 다른곳도 지금 연봉보다 더 많이 주는 곳은 없을 거에요.
하지만 경력 10년이 지나고 과장 타이틀까지 달고 난 후 이직하면 그때 받는 연봉보다 훨씬 더 많이 받고 이직할수 있는 곳이 많을거에요. 심사 숙고하셔서 결정하세요.지금은 돈보다 기술을,돈보다 사람관계에 집중 하셨으면 좋겠네요.

갈수록 성과금과 급여상승률이 적다는건 회사가 어려워지고 있는다는 증거 고민을 되겠지만 7년차 경력이면 좋을데 갈수 잇을듯

생산직 7년차에 4400이시면 적게받으시는 편이 아닙니다 계속다니시면서 다른회사의 면접을 보면서 연봉을 더많이 주는 회사가 있으시면 그때 옮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제조업이 힘들기는 하지만 이직해서 지금 연봉보다 더 많이 확실하게 받을수 있는곳이 있을때 이직을 생각하고 실행 해 보신다면 좋을거 같아요

회사가 약간 어려움이 있는듯하네요.
현재 다니는 회사에 돈문제 말고 큰 불만이 없다면 ,회사가 정상화되면 돈문제는 회사가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아주 맘에드는회사가 있어서 옮기고싶은게 아니면 그냥 다니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아직은 다른데 알아보시면서 천천히 고민하시는게 좋을듯
경기가 그리 좋은것도 아니니
연봉이 4400 이면 적은것도 아닌것 같으니

취직하고 싶다.
은퇴할 나이도 아닌데 스스루가 밉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급여 인상율이 낮아지고, 연말 성과급의 지급액이 줄어드는 상황이라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만족도, 업무와 개인 생활의 균형, 그리고 이직 후의 전망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