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나 경기권에 생산관리 (공장근무) 그급여 테이블 주는곳은 없어보입니다.

저도 자동차 업종 생산관리인데 급여깎고라도 서울, 서울근교 로 이동하고 싶은데 쉽지않네요.

지방에서도 생산관리직 그 정도면 스테이 입니다.

직장내 월급이 기준이시면 그정도면 이미 한계치라고 보셔야되요 옮기셔도 두라마틱하게 7000~8000 어림도없구요 물론 능력이 출중하시고 생산공정을 뻔히아시니 어딩가도 가셔서 생산시스템에대해서는 꽉잡고 잡으실수있을둣해요 돈이 문제시라면 차라리 동종업계 영업쪽으로 가셔서 차리는게 돈적으로는 가장 승산이있어요 직장내 그정도연봉이면 이미 거의ㅜ한계라고봐야돼요

6.500인데 충분한 보상을 바라는거부터가….참

나이가 지금 어떡게 되는지 모르지만요
어리시면 발전은 위해서 좋은데 구하는것도 좋아요 발전이 없으면 고려해 보세요

능력이 있다면 나이는 크게 문제 되지 않겠지만. 40이후로는 더욱 이직이 어려우니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필요할것같아요. 선택도 결과도 모두 본인몫이라는거 잘 생각하시구요

일단 7년이상을 근무하셨고 급여도 낮은것도 아니고 잊ㄱ을 하셔도 급여올리기는 쉽지 않아보여요 그리고 서울경기는 출퇴근시간이 짧은거리여도 기본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고 거기에 주거를 위한 집값이 매우높으므로 서울이 집이라도 부모님 집일터이고 결혼을 하신분이면 본인이 충분히 감당할수있는지 생각하세요 .
.개인개발은 요즘 온라인이 발달되어 문제가 안될것입니다 .

그냥 근무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읍니다.

이정도 스팩이면 어딜가든 환영받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근무조건이 좋다는 점은 큰 장점이지만, 개인적인 발전과 보상에 대한 만족감이 떨어진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집이 서울이라면 서울이나 경기도 근교로 이직하면 출퇴근에 대한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직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니,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고민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