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용접에 색갈을 확실희 생각 하쉬습 합니다
저또한 용접을 했지만 스프링쿨러만 용접 하다보니 갈때가 마땅치 안나요 샵스타일로 가실건지 현장 스타일로 가실건지 확실희 고루고 생각 해보세요 그리고 현장 용접은 티그 안이면 안되요 샵도 티그 레이저용접 쪽으로 가야 전망이 좋와요

일감이 많으면 이동하지 않을 것 을 권합니다. 34년 경험으로 이렇게 불황은없지않나 할 정도 입니다.공단 가동률이최악입니다.욕심을 버리고 냉정히.

용접자격증이 있으면 어느정도 할줄 알면 용접 방법이 다양하므로 나이가 젊다면 다양한 방법을 익힐겸 옮기는게 났겠습니다
특히 화사 마다 제품 종류가 달라서 용접방법도
달리 해야하므로 배울겸 옮기세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2년 8개월의 경력을 가진 용접사로서 이직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것 같네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용접사 채용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제조업, 건설업, 조선업 등에서는 용접사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만족도, 연봉, 복지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