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으로 이직을 원합니다. 연봉을 올리는 것보다 집이 서울이라 출퇴근이 용이한 곳으로 원하며, 주로 제어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4.04.01 최초 등록
2명이 참견 중
익명2공정엔지니어 17년차
업종이 건설업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EPC에서 계장 엔지니어로 근무하시는 것처럼 보이네요. 대개 EPC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데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걸까요? 잘 아실테지만, 제어 관련 전문분야에서 서울에서 출퇴근하기에는 EPC 또는 DCS/PLC 전문회사, 제어 관련 소프트웨어 회사의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해당 업종의 특성상 장기 출장이나 파견이 잦을 수 있다는 점은 잘 아시는 부문일 만큼, 이 부분 고려하셔서 이직할 회사 찾아보시면 되겠네요. 사실 건설업 분야는 항상 건설 현장으로의 출장이 잦은 만큼, 출장이 없다시피한 제조업과의 비교는 힘들겠지요. 가능하시다면 수도권 내의 제조업 계전 엔지니어 채용도 함께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4.04.08 수정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2년 4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을 보니, 충분히 다른 회사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출퇴근이 용이한 곳을 원하신다면, 서울 지역의 건설업계 또는 제어 엔지니어링 관련 회사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공정엔지니어로서의 경험을 살려 제어쪽을 담당할 수 있는 포지션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 시에는 현재의 업무능력과 희망하는 업무, 그리고 출퇴근 편의성을 잘 고려하여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해당 업종의 특성상 장기 출장이나 파견이 잦을 수 있다는 점은 잘 아시는 부문일 만큼, 이 부분 고려하셔서 이직할 회사 찾아보시면 되겠네요. 사실 건설업 분야는 항상 건설 현장으로의 출장이 잦은 만큼, 출장이 없다시피한 제조업과의 비교는 힘들겠지요. 가능하시다면 수도권 내의 제조업 계전 엔지니어 채용도 함께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