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에 이직을 고민하시는거면 뭔가 맘에 안드시는 부분이 계실꺼라 생각해서 이직에 찬성의견입니다.
서류보다는 경력기술이나 1년차 연봉이 부합되지 않아서 일까 생각해봅니다. 하시던 업무에 대해 쉽게.서술하시고 적당한 곳 찾으셔서 지원해보시는것고 방법일꺼 같습니다.
마냥 연락오기만 기다리면 원하시는 곳을 오히려 못가실수도 있을꺼 같단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준비하시길 바래요.

QA 1년차님 더 많은 회사에 지원해서 더 많은 면접 기회를 노리세요.

먼저 겁을 먹고 서류를 너무 자주 수정하다보면 엉망진창이 되기도 해요.
지금까지 100개의 회사에 지원을 했다면 이번에는 200개 회사에 지원을 해보세요.
그 중에 4개 혹은 5개의 면접 연락이 오면 가서 허심탄회하게 본인 이야기도 해보고
너무 합격을 위해 나를 맞추지 말고 취업시장을 게임처럼 즐겨보는 거에요.

때로는 하고 싶은 일이지만 아직 자격증이나 우대사항 조건에는 해당하지 못해도
지원해 보세요. 가서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면 오히려 지금보다 즐거운 분위기로 성장하며 일을 할 수 있어요.

아무리 마음에 드는 회사가 많아도 들어갈 곳은 1곳이니 릴렉스 앤 고고~!!^^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서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이직을 위한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는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QA 테스터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어떻게 표현하였는지, 그리고 그것이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의 요구사항과 얼마나 잘 맞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직 시장은 계속 변하고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도전해보세요.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