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작년에 제가 당신과 같은 경험을 했네요.
3년차에 건축사사무소에서 중견건설사로 이직했습니다.
가능합니다.

배울게 있거나 할수있는게 있음 스테이 아님 이직

현재 건설시장이 이직하기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새로운 직장에 합격을 한 후 퇴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3년 5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충분히 이직에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기업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직무와 회사의 문화, 그리고 그 곳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성장 가능성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