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5년차의 이직 고민
진료보조
횟수6년째(만5년) 한곳에서 자격증 따자마자 자리잡아 일하는 중. 처음 지원 시 원무과업무인줄 알고 갔으나 주사,검사 기타 등등 다 종합적으로 다 하고 있음. (배운건 많아요) 동네의원이다보니 어르신들이 많아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막 대하는경우가 많음. 첫 직장이다보니 월급도 최저 받았으나 경력이 올라도 월급이 200안됨ㅜㅜ ps. 전 보건행정과 전공입니다. 월급도 한몫하지만.. 한곳에서 고인물 되는것 같아서 넓게 나갈려고 퇴사도 준비중입니다 많은 참견 감사합니다.^^
만약 나이가 20,30대 분이라면 다른곳은 어떤지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혹. 간호사님 되시는건 어떤지요 ? 더 큰꿈과 더 많은 공부를하다보면
아마도 길이 보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보건쪽으로 전문과정을 공부하신다면
처음에 애기했던 중 소형 병원에 원무과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고민만 하지마시고 뭐든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해도 간호조무사 월급이 박봉이기때문에 만족하지는 못할겁니다.. 젊으시다면 간호대에 진학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간호사가 되면 시야가 달라지기때문에 간호대 진학을 추천합니다.
진짜 대우 받는곳에서 일하시는게~
진료과목이 뭔지는 모르지만 어르신들이 많다고 하시니,가정의학이나 정형외과 통증의학과일 가능성이 있어보니는데 어디를 가도 환자의 불만에 대해서는 잘 다응해야 할겁니다. 급여는 연차가 있고 본인이 업무능력이 이직을 해도 습득력이 좋다면 연봉을 좀더 올려서 협상을 해보세요
유사진료과에 가야지만 연봉 상승이 가능할것이고 새로운 진료과목이면 최저급여를 감안하셔야합니다
한번쯤은 과감한 이동도 추천합니다
하지만 모든결정의 책임은 본인이 감당해야 합니다.
건승하십시오
전공도 하셨고 업무도 충분히 익히셨으니
어떤 걱정도 마시고 바로 이직 추천드립니다ㆍ
성실,꼼꼼 하시리라 봅니다ㆍ참고로 저는50대중반이고2년차 간호조무사 230받습니다ㆍ그 정도
경력이시면 250~270도 가능하니까 화이팅!!
잘찾아보면 더많이 받을수있는곳 많아요
가시면 될것같습니다.
새로운곳에서 하는게 좋아요
저도 어렸을때 바로 취직을했었는데 그때 당시 기본급이 7년이지나도록 가더라구요 신규보다 기본급이 낮은걸 보고 그만뒀습니다!!
좋은곳 나를 대우해줄수있는곳으로 좋은이직하시길바래요💙
저도이번에 현직장10년차 인데 올해 임금동결이라
이직하기로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