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과다로 인한 팀원들 퇴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원이 되지 않아 남아 있는 인원으로 업무를 해야해서 과다한 업무가 계속 쌓여가고 있어서 이직이 고민되고 있습니다.
현재 조건
해외영업 1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대리 · 5,000만원
직무
해외영업
2024.04.03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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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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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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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육운영 4년차 멘토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직이라는 말을 남들에게 꺼낸다는것은 스스로 많은 고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이직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보신 상황이라면 근무하시며 이직 준비를 하고 면접을 다녀보시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면접을 다니시다보면 생각이 바뀌실 수 있고 회사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근무하시며 이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 않고 후회하기보단 도전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2024.04.03 작성
익명2온라인마케터 8년차
STAY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경력 9년차 멘토입니다 :) 저같은 경우는 회사릉 다니실 때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릉 먼저 고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봉이라든가 직주근접이라든가 이런것들이 어느 정도 질문자님의 기준과 부합한다면 전 힘든 이 순간 만큼은 잘 넘겨보시라고 권유드리고 싶어요 예상치 못하게 팀원 충원되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업무가 해결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보시고 회사를 고르는 기준도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2024.04.03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과도한 업무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상황에 대해 많이 공감합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경력과 역량, 그리고 이직 후의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게 된다면, 현재의 업무량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업무량을 감당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보상이 충분한지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