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기전에 괜찮은일자리구해놓고 옮기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기회가있다면,새로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아요. 우리나라특성은 한군데서 오래근무하면 대우를해줘야하는데,그렇지가않더라고요.

좀 더 큰회사로 옮기고 더 좋은 처우를 받고 싶은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본인의 이력서를 웹서핑등을 해서 정성스럽게 작성하십시오. 현 회사에서 쌓은 업적을 가능한 구체적인 숫자를 사용하여 표현하시고 실제 면접에서 질문 받아서 대답하는 것처럼 작성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채용 포털에 이력서 등록하신 후 채용 포털도 수시로 검색하여 본인이 원하는 규모의 회사에 꾸준히 지윈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 프로그램 매니저 직무 멘토입니다. 저 역시 이직을 경험한 바를 토대로 의견 남겨드립니다. 이직을 희망하시는 이유가 분명하신다면, 지금부터 채용 공고들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시고, 지금까지의 경력들을 잘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력기술서와 이력서를 주기적으로 정리해서 업데이트 해놓으시면서 관심있는 회사 공고가 나오면 도전!해보신다면 분명 좋을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대기업에서 8년간의 경력을 쌓으신 것은 매우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연봉과 복지가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이직 후에도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지, 그리고 회사의 문화와 잘 맞을지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은 단순히 더 좋은 조건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와 가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