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주제기자부터 메이저 CP언론까지 10여년 근무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방송3사 아닌이상 이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향후 사라질 직종 중 하나이며 집권 정권에 따라 광고라든지 영업의 영향이 크므로 안정적인 직장이 아닙니다. 연봉상승의 기회도 적습니다. 또한 다른 직종으로의 이직 시 기자라는 스펙은 반기는 이력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취업에도 등외시 하는 경향이 있어요.
2024.04.03 작성
익명2기자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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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늘 기회를 모색하는 게 좋습니다 언론 쪽은 물론 요즘 취업시장이 중고신입을 원하거든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경력은 많으면 5년 이하 아마 1년 반~3년 사이가 회사들이 가장 원하는 중고신입 아닐까 싶어요
2024.04.03 작성
익명5기자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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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에 경력이직 경험을 해보는 것도 5년차쯤 점프를 위해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2024.04.12 작성
익명4기자 1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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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신문사라면 이직을 추천합니다. 혹시라도 선배기자에게 배울 것이 많다면 stay하는것도 추천합니다.
2024.04.03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년 3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아직 초기 단계의 커리어를 쌓고 계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기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취재기자로서의 경험을 쌓는 것은 다양한 분야로의 이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현재의 직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나 환경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언론 쪽은 물론 요즘 취업시장이 중고신입을 원하거든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경력은 많으면 5년 이하
아마 1년 반~3년 사이가 회사들이 가장 원하는 중고신입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