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상담하는 상담사의 고충을 잘 아실꺼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되기 어렵다는 것을
지금 헌재의 위치에서 만족을 못하신다면 어디에 가시던 똑 같은 마음이 드실껍니다

고객센터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휴식을 가져보세요
여행이나,주말을 온전히 나를 위해 보내보시길 권해드려요
어떤일을 하든 내가 정신이 건강해야 그다음에 일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경력직이여도 이직하면 환경만 바뀔뿐 급여는 200초반으로 내려갈듯해요
다른 일을 도전하는거 아니라면 이직하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생각하고 계시군요. 고민이 많으실듯 하네요.
인바운드 3년차, 310만원 월 급여에 임직원으로 근무를 하고 계시다면 어떤 곳으로의 이직을 계획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만족하실 만큼의 자리를 찾기가 많이 힘드실 수 있겠다 싶습니다.
아주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실 각오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계신곳에서 다른 직무로 전환도 고민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어디든 만족스러운 직업, 직무로 직장 생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 옮기시는게 나을것같아요
마음 잘 정리하시고 초심으로~
안되시겠지만,
지금보다 나쁘지도 더 좋아지지않을 경력이세요

참을만 하면 다녀요.. 옮기더라도 이직 직장 구해놓고 관두시길

임원/매니저에 310만원이고 다른일 할거 아니면 이직은 고려해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고객상담은 거의 비슷한데 급여가 더 작고 복지가 나쁜곳이 더 많아요.

그런회사는 TO가 잘 나지 않죠
왜냐면ㅋ여기저기 다녀봐야 다 그밥에 그나물인데 ㅋ
그래도 조금 좋은 질의 밥이냐 맛잇는 나물이냐에 차이겟죠

급여도 중요하긴하죠 하지만 자기의자리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직원들의 말한마디를 귀기울여주세요

급여가 300이상이면서 직원의 말에 귀기울여주는
오너가있는 곳은 거의
없더라구요 급여가 줄어도 좋은 오너 있는
곳은 더더욱 없구요 ㅠㅠ 참으셨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불만족스러운 점이 주로 직원복지와 의사소통에 대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현재 직장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노력해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그러나, 만약 현재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본인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직원복지를 중요시하는 회사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