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관리자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도 같은 생각을 갖고 고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한마디 드린다면, 지금 남들은 더 받고, 덜 받고에 신경 쓰는 것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돈은 많이 부족한 게 아니라면, 배운다는 개념으로 생각을 채워가는 것이 좀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또한 점프는 상황보며 판단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경력 3년은 채워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좋은 회사에 러브콜로 인해 좋은 조건이 합쳐지면 그때 결정하심에 어떨까 싶습니다. 부디 좋은 선택하세요!^^
2024.04.10 작성
익명18현장관리자 2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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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과 실력을 쌓으면. 다됩니다 돈은 쫓지마세요. 도망갑니다 기다리고 시간이 되면 돈도오고 기회도 옵니다 인생 이야기입니다.
2024.04.06 작성
익명17토목기사 2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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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돈때문이라면 노입니다. 더 많은 경험과 한곳에서 여러경험을 길게 하셯으면합니다. 공동체라는 현장,기간,노하우 다 중요합니다.
2024.04.06 작성
익명16현장관리자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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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경험이 우선입니다 나이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더 경험하시고 차후 좋은곳 찾아도 늦지않아요
2024.04.05 작성
익명15현장관리자 2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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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조언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건설현장관리일이 기초지식이 필요함 경험이 있다면 해볼가치는 있습니다
2024.04.05 작성
익명14현장관리자 3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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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다가 더 좋은자리 있으시면 찿아서 가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04.05 작성
익명13현장관리자 3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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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겠지만 조급함은 절대하지 마시고.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본인이 처한상황을 잘 판단하고 후회없는 결정이 중요 사겠지요. 참고로 저는 아직은 급여보다 나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4~5년후 뭐든지 자신이 있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을때 이직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만약 현직장에 배울게 없고,급여도 적으면 이직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가장 중요한건 조금 아음에 안든다고 이직하기 시작하면 잦은 이직의 연속이 될수 있다는걸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내게 꼭 맞는 직장은 없습니다. 1년차 300만원이면 적지않는 급여인거 같아요. 여러방면으로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024.04.05 작성
익명12현장관리자 2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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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1년차에 더바라면 좀 글쵸 5년이하는 경력으로 안쳐요
2024.04.05 작성
익명11 2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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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 나이고하니 도전도 좋을것같네요
2024.04.04 작성
익명10현장관리자 2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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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급여수준이 2~3년내에 큰 변화가 없다면 이직을 권합니다. 현재 급여는 님의 스킬에 비해 적은듯 보이며, 저축은 불가능할 듯 보이고 향후 내집마련은 매우 어려울듯 하므로, 부지런히 이직을 알아보심이 맞을듯 합니다.
2024.04.04 작성
익명9현장관리자 3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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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에 세금빼고 300이상 받으려면 연봉이 4200만원 이상 되야 합니다 대기업 신입사원이라 봐야겠죠 본인의 수준에 맞게 맞춰서 이직을 고려했으면 하며 무엇보다 안된다 생가하면 5년이상 경력을 쌓기 바랍니다. 1~3년 마다 이직을 한다면 대기업은 철새라고 받지 않을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2024.04.04 작성
익명8현장관리자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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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스펙 나이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경력 1년차에 연봉 4천이면 많은겁니다 거기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스펙을 쌓은 뒤 옮기셔도 안늦을거같아요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시구요
2024.04.04 작성
익명7현장관리자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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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를 하고싶은건가요? 아직면 현장쪽 몸을 쓰고싶으신건가요? 구체적으로 무슨 전공이고 어떤한 일을 하고싶은지 이야기를 해주셔야 확실하게 답해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4.04.04 작성
익명6행정학과 80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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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이시면 2년정도 더 경력을 쌓으시고 이직 하시면 300만원 이상 충분히 받을수 있으니 조급해 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2024.04.04 작성
익명5현장관리자 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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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관리자는 특히 경력 1년차는 타 업종에 비해 원하시는 대우를 받기는 어려울꺼에요. 좀만 더 경력 쌓으시고 최소한 5년은 되어야 시장에서 대우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아직은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때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경력이 1년 2개월로 아직 짧은 편이니,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월급이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직 후의 업무 환경, 업무 내용, 회사의 비전 등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좋은 회사에 러브콜로 인해 좋은 조건이 합쳐지면 그때 결정하심에 어떨까 싶습니다. 부디 좋은 선택하세요!^^
돈은 쫓지마세요. 도망갑니다
기다리고 시간이 되면 돈도오고 기회도 옵니다
인생 이야기입니다.
더 많은 경험과 한곳에서 여러경험을 길게 하셯으면합니다.
공동체라는 현장,기간,노하우 다 중요합니다.
조언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건설현장관리일이 기초지식이 필요함
경험이 있다면 해볼가치는 있습니다
만약 현직장에 배울게 없고,급여도 적으면 이직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가장 중요한건 조금 아음에 안든다고 이직하기 시작하면 잦은 이직의 연속이 될수 있다는걸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내게 꼭 맞는 직장은 없습니다. 1년차 300만원이면 적지않는 급여인거 같아요. 여러방면으로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대기업 신입사원이라 봐야겠죠
본인의 수준에 맞게 맞춰서 이직을 고려했으면 하며 무엇보다 안된다 생가하면 5년이상 경력을 쌓기 바랍니다.
1~3년 마다 이직을 한다면 대기업은 철새라고 받지 않을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아직은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때라고 생각해요.
시공기사한테 그렇게 주는곳 있긴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