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기회가 좀처럼 찾아오질 않습니다.
현재 근무조건 및 연봉을 상회하는 포지션은 찾기가 불가능하고 유지하는 포지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 회사에서 평생 다녀야할 각일까요? 아니면 미래를 위해서 연봉을 깍더라도 회사 규모나 직무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이직을 노려봐야할까요?
현재 조건
PL·PM·PO 7년차중소기업, 금융·은행업
과장/매니저 · 23,000만원
직무
PL·PM·PO > PM
스킬
SQL
TypeScript
Python
Jira
GitHub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TOEIC
OPIc
무역영어 1급
2024.04.04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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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PM·PO 7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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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PL·PM·PO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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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M 및 서비스기획 업무 9년차 멘토입니다. 연차와 연봉이 높아질 수록 이직의 기회가 줄어든다고 주변에서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고요. 아마 작성자님이 비슷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 대한 불만 포인트가 무엇인지 모르기에 쉽게 의견을 보탤순 없지만, 돈이 아닌 다른 곳에 의미를 두는 분이라면 연봉을 낮추거나 직무 범위를 조정하셔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실력과 경험은 이미 갖추신 것 같고 야망이 있으시다면 창업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24.05.1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직장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은 단순히 연봉이나 근무조건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발전과 직무 만족도, 회사 문화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이직 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직장에서 어떤 부분이 불만족스러운지, 이직을 통해 어떤 것을 얻고 싶은지 명확히 정의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