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힘든이유에 따라 다를거같은데요..
상사가 인격적으로 힘들게 한다거나, 이업무는 내길이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이직추천이지만
나머지 뭔가 일이 많아서라던가, 업무성과가 안나서 라면 팀장님께 면담요청 하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저도 마케팅1년하다가 적성안맞아서 뛰쳐나오고 이젠 다른일하는데 이직한것 만족합니다

1년이면 경력을 좀 더 채우시고 이직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아니면 스킬도 좀 더 쌓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지금 다니시는 회사에서 어떤 고충을 느끼시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면 참견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용

아직 1년밖에 안되었으니, 가능하면 조금 더 경험을 쌓는다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직 한다고 해서 괜찮은 곳으로 간다는 보장도 되지 않으니, 일단은 현재 직장 다니면서 이직할곳을 찾아보세요 원하는 곳 있으면 입사지원 하면 됩니다.

회사가 힘들게하면 준비해야죠 이직하세요

그런 마음이라면 가는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