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업무를 정리하고 독립적인 일을 하고싶다면 최소 임상에서 3년이상은 있어야
대충 가닥이라도 잡힐것같아요
조금 더 한자리에서 경력을 쌓은 후 이직하시는게 어떨까요?

이직이 쉽진 않져..
또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배운일 하던 일 말고 다른일을 한다는거 힘들죠..간호사는 더더욱 그런거 같아요~뭔가 현장에 있어야 간호사 타이틀달고 의미있게 일하는거 같은..그런..ㅜㅜ
저도 10년 경력 타이틀 버리고 지금 다른 업무를 찾고 있는데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의료계외에 다른일을 겪어본다는 의미로 달려가봅니다~
사실 저희 간호사 일이라는게 코끼리도 냉장고에 넣을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아무도 안하는,못하는 일도 결국 해야되면 하고 마는 극한직업중 하나잖아요ㅋ
뭐든 할 수 있고 의료계를 떠난다해도 간호사보다도 나을거라는 거죠~^^
그리고 다시 돌아온다고 하셔도 결국 간호사가 내일이구나 싶을 정도로 잘 하실거예요~
무슨일을 하시든 화이팅입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간호사들 화이팅!

응원합니다.
머든지 하려는 사람은 성공하기 마련이죠 화이팅

여러곳으로 이력서 뿌려보길 추천드립니다! 만2년이 되었으면 더 찾는곳이 많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업무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고,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찾고 싶다는 고민이 크게 와닿습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으니, 여러 분야에 대해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엔 연봉이 낮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여러 옵션을 고려하며 최선의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