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건설분야 설계직무 멘토입니다. 현재는 실내건축설계회사에 재직중 입니다.
말씀하신 곳으로 이직 하시려면 대기업 가셔야 합니다. 대기업은 신입 잘 안 뽑고 경력으로 뽑는데 경력으로 이직하려면 중소기업에서 3~5년 경력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존버하세요. 근데...정말 사람이 힘들어서 병원가서 약먹을 정도면 퇴사하고 다른 곳 이직하시는 것 추천드려요..ㅠㅠ 제가 참고 일하다가 병이 난 케이스라서요..

저도 사회초년생때 지독히도 굴러봤는데요, 그럼에도 1년을 채우고 이직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년생들에게는 버텨낸 경력이 곧 자산이거든요. 1년부터 퇴직금이 발생하기도 하니 조금만 더 버텨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보세요 이직한곳이 합격이라면 하지만 다음부터는 1년 채워야합니다!

워라밸은 물론 보장받아야 하는게 맞지만 경력을 쌓고 요구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만족스러운 회사를 찾는건 너무 어렵고 세상에 모든 걸 맞출 수 있는 회사는 단 한개도 없습니다 예외는 있을 수 있겠네요 버티기 힘들거나 더는 못하겠으면 퇴사 하는게 맞지만 버틸 수 있다면 1년을 채우고 난 뒤 이직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당신의 가치관을 존중합니다. 현재 직장에서 워라밸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에 따른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어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이직 후의 불확실성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워라밸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일입니다. 당신의 선택이 최선의 결정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