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에서는 우선 끈기를 보는편입니다
신입직원으로 영업을 해본적이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영업은 끈질김 스트레스관리 등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부분이 맞지않다면 빠른이직이 좋지만 비슷한직종으로 생각하신다면 영업에 업무 이해도를 완벽히했다 라고했을때 결론을 내는것도 나쁘지않은거 같습니다
영업은 한가지만 이해한다고해서 잘할수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영업 업무이해도를 가지고 새롭게접근해서 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습니다 .
보통 회사들경우 1년 2년은 크게 경력으로 봐주는편이
아닙니다 영업경우 특히 좀더 (제가느끼기엔) 경력으로보지않는경우가 많아 보통 3년을 해야. 경력직으로 이직하기쉽거나 아에 새로운분야에 도전하시게될듯 합니다.

이력이 1년차시면 조금더 해보시고 결정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년차에는 힘든게먼저보이고 3-4년이상 동일한 곳에 게시면 그때부터는 장점도 많이보이던것같습니다

좋은 제약사로 이직을 원하신다면 지금의 짧은 경력으론 어려워 보이네요. 영업인으로서 훌륭한 경력을 쌓고 있다면 나이와 상관 없이 좋은 기회는 자연스레 찾아 옵니다.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여러가지 개인적인 상황들을 고려해 보았을 텐데 이미 마음을 먹고 있다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과감히 새로운 인생의 경험을 시작하는게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제약회사 이직에 있어서는 전문성과 경험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의약품 도매 경력은 제약회사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직을 원하신다면, 먼저 자신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또한, 이직을 위한 네트워킹도 중요합니다. 관련 업계의 세미나나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여 인맥을 넓혀보세요. 이러한 노력들이 결국 좋은 기회로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