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공정관리자
신입의 이직 고민
생산관리
27살부터 일했지만 능력에비해 성별이 여자이기때문에 희망연봉보다 적게 입사시 적게입력해서 취업을한다. 업무능력도 나쁘지않다생각된다 어느회사는 연봉이 나이에비해 적다고 시키는일만하는 타입이 아니냐고 의심도한다 그런데 업무능력에비해 적은연봉으로 일하는건 사실인듯하다. 사는곳과 가까이에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희망연봉을보고 연락을없다. 오래다니지못한것은 회사의 재정상태가 좋지않아서 퇴사이유가 더 크다
고작 8개월 일하고 진짜로 본인이 회사에서 1인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대부분의 제조업 관리직군은 여성보다 남성을 더 선호합니다. 여직원은 각 팀의 경리 업무 또는 실적정리 업무만 시키고 그업무도 대부분 계약직으로 뽑아쓰고 있습니다.
생산관리 직군이면 현장지원일 (선별, 리워크, 출장) 종종 있을텐데 왠만한 여직원분들은 다 소화해내지 못하죠.
그걸 커버 할수 있는 능력이라면 남직원보다 스펙이 월등히 좋아야 업그레이드 이직이 가능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