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할땐 편한지 모르고 어려움에서는 재미를 느끼지만 편함을 그리워 하는법

2년차 6600 이면 3년 더 채우고 움직이면 될 듯
금년에는 가만히 있는게 좋습니다

계시면서 다른데도 알아보시면서 준비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익숙해져서 이직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나의 패턴에 적응하면 다른 패턴에 적응하기가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답정너같은데요.. 이미 능력은있고, 뭐가아쉬울까요?

이미 마음이 있는것 같은데요.
결론은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편하고 부담이 없다는 점, 그리고 집이 가깝다는 점은 장점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리더의 무능함과 회사의 특이한 계약 방식, 그리고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보입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당신의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와 개인적인 가치를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역량을 더욱 발휘하고 싶다면,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반면, 현재의 일이 편하고 안정적이라면, 현재의 상황을 유지하는 것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당신이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