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내부 갤러리에서 2년간 보조 근무 후 신생 소규모 갤러리로 근무중입니다. 내부 회사의 불안정성과 기획 실행이 되지않아 이직을 원하는데 이력서를 넣어도 결과가 좋지않네요.
무작정 이력서를 쓰는 것 보다 대학원이나, 영어 공부 등 스펙을 올리는게 나을까요? 주변에서 다들 일은 정말 잘한다고 인정해주시는데 이력서가 많이 비어있긴합니다. 좋은 회사에 가고싶어요 ㅠㅠ
현재 조건
큐레이터 5개월차
사원/팀원 · 2,900만원
직무
큐레이터
2024.04.08 최초 등록
참견하기
큐레이터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STAY
0
GO
0
1명이 참견 중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불안정한 상황과 이직에 대한 부담감이 겹쳐서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력서가 비어있다는 말씀은 아마도 학력이나 어학 등의 '스펙'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나 실무 경험과 업무 역량이 충분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력서에는 현재까지의 실무 경험과 업무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성과를 기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펙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현재의 업무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직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성장을 위한 선택이니, 본인이 원하는 방향과 가치를 잘 고민해보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