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공정관리자
7년차의 이직 고민
생산관리
급여는 고정 연봉이 아니고 변동이 잇어 이보다 적을때가 더 많고 환경도 좋은편도 아니고 일은 고되고.. 사람간에 일부는 너무 힘들게 관여가 많아 오래도록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상태입니다. 최근 1년간에는 공정 이동이 잇어 새로운 사람 몇몇과 같이 일하고 잇는 상황인데 특정1인이 유독 사람취급을 안하다 못해 괴롭히던 시기도 잇었고 참다참다 대꾸 몇번하니 혼잣말로 싸가지없다며 얼굴보곤 못하는 그런 강약약강 ... 뭐 그런 인간이 근처에 잇어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직 준비는 해야겠고 퇴근은 늦고 며칠쉬며 하자니 급하다고 아무곳이나 갈순 없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