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엔지니어
2년차의 이직 고민
생산기술
안녕하세요 2년3개월차 근무중인 개발영업부 사원입니다 2년동안 월급의 거의 제자리라서 고민입니다 솔직히 월급 말고는 불만이 전혀 없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3년차에 월급을 처음으로 올려준게 시급 만원... 제가 혹시나 배부른 소리를 하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편한게 더 좋은건가 싶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저 이직해야할까요? 선배님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틈내서 재직자교육이나 스펙을 업글하세요.월급은 그냥 많이주지않습니다.
스펙이 좋아 자격요건이되던지 실적이 좋던지해야만 따라오는것이지요
이직도 좋지만 자신을 돌아보시고 부족한부분을 채우세요.그럼 머지않아 머니머니많이의 자신이 될겁니다
하지만 일, 사람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없다면
제 생각에는 현직장을 다니시면서 보람을 찾길 바랍니다^^
돈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따라오세 하시길 바랍니다^^
머물고 떠난다는 결정은 배울것이 있는냐 없느냐에 초점을 맞추시기를 권해봅니다
오래근무해보신분들은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돈은 어짜피 오릅니다 어디서든 필요한 인원이 되기위해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선택하십시요
.성실하고 열정적인 근면으로 업무 추진할 수 있습니다
좀더 다니세요
성실히 근무하다 보면 좋은날이 반드시 올거라 생각 됩니다.이직은 2-3년 쌓고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힘내세요.
엔지니어 자체가 기술습득을해야 할수있는 일이많은데
좋은기술 쉽게 가르쳐주진안겠죠
좋은기술 습득할수있는 곳이면 더 기다려보시죠~
나중에 그것들이 더 큰돈 가져다줍니다~
저도 중소다니면서 일배워서 지금은 중견 입사 합격도
해본사람이니 실력을 더 키우세요~
배울거없다면 미련없이 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