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이라도 어릴 때 다른 직무 도전

넘어가시려면 최대한 빨리 결정 내리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나중되면 영양사 경력도 애매해지고 영양사로서도 다른 곳 이직도 쉽지 않아지실거에요. 그나마 영양사가 다시 재시작하긴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봉은 낮을 수 있지만) 한번 도전 해 보시고 어려우시면 영양사 일을 다시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여러곳을 많이 경험하세요
저도 지금 연봉이 5,000만원이 넘어요
열심히 하면 되요.지금 나이 50세가 넘어요

1년이면 아직 경력직으로서 능숙하게 일을 할 수 있다고 보긴 어려울 수 있겠어요. 좀더 남아있다가 영양사로서 겪을수 있는 일을 모두 겪고 이직한다면 더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영양사로서의 경험은 식품 품질 관리 분야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식품의 영양성분과 안전성에 대한 이해는 품질 관리에서 중요한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직 나이가 서른이 넘지 않았다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은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므로, 식품 품질 관리 분야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이 그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