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건설업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아침7시부터 오후5시까지 주6일 근무하고 세전260 세후230정도 받고있어요 말만 건설업이지 완전 노가다구요 일찍출근 일찍퇴근은 좋은데 같이 근무하시는분들이랑 나이차이가 훨씬 많다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더라구요..배운건 운동밖에없어서 그대로 전공 살려서 일하고싶은데 제가 운동하면서 문신을해서 교육업쪽으로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급여도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차라리 아르바이트하면서 하고싶은일 준비하는게맞겠죠?
문신은 아직 우리나라 교육쪽에서는 부정적인 시선입니다.
전공이나 관심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셔서 스포츠 강사를 더 추천합니다.
좋아한다면 아이들에게 체육수업을 가르칠 수 있을거예요.
자격증이 필요하다면 취득 방법을 알아보신게 좋을것 같네요.
노인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구요.그래서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보시거나 아이들을 좋아하신다면 유치원.어린이집
체육특기활동 선생님을 해보시는것도 견찮을듯
싶어요.
차량이 있으셔야 겠지요~그리고 문화석터 체육쪽
선생님 이릉이 생각 안나는데 고촉도 고려해 보셔
도.. 다만 페이가 많지는 않아요~~
생각하시는대로 페이를 생각하신다면 운동 관련
쪽 알바를 알아보시고 자격증 같은것 따서
정식 일을 하녔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