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면 어느정도 직무알고 현타올 시기라 이직 많이하시고 저도 했어요
중소기업 근로자수 매출규모 따지는데 있었던곳이랑 대기업규모여서 밑에분처럼 올라갈려면 퇴사하지말고 옮기는게 가장 현실성 있습니다
6년차면 나이와 어느정도 컨트롤 되어야 뽑는데 말듣지않고 그러느니 신입을 뽑는게 회사입장이거든요
최대한 휴식기간 주지않고 이력서 넣으세요 공백기 있음 인사업무아니더라도 누구도 안뽑을꺼고 급여에 취중하는걸 추천드리네요 밑에분처럼 전 대기업에서 중소로 옮겼는데
연봉 20%에 대기업보다 업무강도가 낮으니 워라벨도 높고 너무 만족합니다

현재 직장보다 규모 차이가 큰 곳으로의 이직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업 규모가 큰 곳에서 일한다고하여 본인의 역량이 커지는 것은 아닐겁니다. 고민자님 스스로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여겨지신다면 더더욱 이직한 곳에서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현재 이직하고싶은 직무에 대한 고민자님의 역량이 한 분야를 담당했을때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시고 답이 있다면 더 좋은 곳으로 움직이신다면 연봉도 더 높이실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중소에서 경력 인정받아 대기업 진입은 사실상 힘듭니다. 경력직으로 중견, 중소 규모 좋은 곳으로 이직이 스트레스 덜 받을 것이며 급여 업해서 움직이세요..지금은 적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6년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만큼,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큰 기업에서도 충분히 가치있는 경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스픽과 AL을 준비하신다는 것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신호입니다. 이직은 불안감을 동반하기 마련이지만,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실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