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스로 운영쪽 알아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기죽지 마시고 초상-중급 구하는 운영쪽 알아보세요
한 2년쯤 버티고 si 중급으로 갈아타심 될거 같네요

혹시 나이가 39인가요?
39에 4년차 개발이면 다른일 하다가 변경하셨나봅니다.
혹시 저 위에 경력이 4년차 4번 이직 하신건가요?
이렇게 이직하셨으면 개발경력이라고 저도 인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디를 취직하더라도 어렵고 더럽고 힘든부분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신에게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그 어려움을 이겨내야합니다. 그게 자신의 이력이 되고 실력이 되고 경력이 됩니다.
나이도 있으신데 좀 더 분발하는 모습을 보이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파이팅 하셔서 원하는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물같은 첵첵멘토단 14년차 물경력 워터84에요~!!^^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이직 버튼 누르고 튀는게 정답이에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총알받이나 하다가 죽을 수는 없으니까요.
100군데 지원해서 연락안오면 200군데 아니면 300군데~!!

어차피 부끄럽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20대도 30대도 40대도 취업이 어려운건 항상 그래온거니까요.

그래도 계속 지원하다보면 연락이 오고
연락이 와서 면접보고 하다보면 합격도 하고 그렇죠.

지금 나름 편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크게 다르진 않답니다.
물론 지원하고 탈락하고 지원하고 면접보고 합격해서 다니다보면
스스로 깎이는 자신감도 있겠지만 그래도 더 더 더 지원을 해서
자주 면접을 보고 그 중에서 또 골라서 넘어가보는 걸 강력히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여러 어려움을 겪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커리어를 이어가려는 의지에 대해 칭찬드립니다. 경력은 단순히 시간을 쌓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얻은 역량과 경험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어떤 역량을 키웠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정리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복직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당신의 역량과 의지입니다. 자신을 믿고 계속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