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젋으신데 프론트로
도전해보시길~~

HK에서의 업무도 분명 큰 거름이 될수있다고 봐요.
다만 지금 본인의 업무에 얼마큼 자신 하실수있는지요?
분명 지금 나이에는 프런트나 컨시어지 등의 분야로 나아가는것이 좋을수 있겠지만..
호텔 및 숙박업의 상당부분은 HK의 수준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부분을 아는것은 본인에게도 큰 자산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스킬이 친절함이라 하셨는데요.
호텔리어 및 숙박업에는 친절한서비스는 기본이고 공감능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뻔한 코멘트이지만...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K 는 호텔의 중요부서입니다.
현직에계시는 분들 나이대가 많으십니다.
프런트는 예전에는 호텔의 꽃이었지만 OTA가 활섬화되면서 지금은 아닙니다.

아직젊고.한곳에서 2년은 채우고 이직고민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1년차와 2년차 좀더 시야가 넓어질껍니다.
심적인 여유도 그만큼생기실꺼고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이직고민하더라도 서울시내로하세요
프런트쪽 노리신다면 고민하지말고 바로고고~

솔직히 호텔이란게 이직해야 연봉도오르고 하는직업임
아직받아줄때많으면 이직하는게맞음
그리고 연봉은 이직할때마다 조금이라도 올리시길

하시는 일이 호텔의 심장부 입니다.
경력이 쌓이면 대형쪽으로 원하는포지션으로 가실수 있습니다만 아직 어린나이시니 이직을 권유드립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시지만 컨시어즈쪽이나 캡틴쪽으로 지배인급으로 올라가실꺼아님 그냥 하우스키핑쪽에서 선임급으로 진급하시는게 더 오래갈수도있어요 실상 HK에심장부는 하우스키핑입니다 참고로 전 특급호텔 하우스키핑3년차입니다 컨시쪽은 이직율이 높아요 오래있으면서 경력쌓고 퇴직금 연차수당 쌓는다생각하심 그냥 계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경력으로 인정 못받습니다.
다른 곳으로 얼른 이직하셔요.
물론 준비 한후에!

하우스 키핑이면 다들 꽃이라고 하지만 사실 현실은 한계가 언젠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어리시고 계속 호텔리어로 하실생각이 있으시다면 다른부서도 충분히 도전해보세요 !!
나중에 나이가 많이차면 사실 더 어려워져요 ㅠ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업종에 도저해보시는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나이도 어리시니 하수스키핑 보다는 프런트 경력을 쌓아서 멋진 도약도 괜찮을듯 합니다

미래을생각해서이직해야함
호텔에서의미래.급여.환경등고려할때
노동의댓가는실망이며써어비스업특성상
생명이짧음

일단 하우스 키핑 일하신지 얼마나 지나셨을까요...??만약 하우스 키핑보다 프론트나 이런쪽으로 이직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직을 추천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직장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다른 직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 연봉, 복지 등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설정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