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도충분하고 매장관리 쪽에선 연령도 크게 제한되지 않는다면 조건에 충족되는 이직 고려해봐도 될듯합니다

10년후에 해도 되는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는 17년차 요식업에 근무중입니다. 연령대도 비슷하네요. 저는 이번에 이직 준비중입니다. 인생에 중요한 가치가 20대 30대 40대가 다르더라구요. 40대중반인 지금 앞으로 기회가 많지 않은건 사실이고 지금이 라스트샷이라는 마인드셋으로 이직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구하는것 보다는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분명 더 만족할수있는 곳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44세 / 15년차면 관리직이실텐데 긴 호흡으로 보시면서 단순히 이력서를 내기보다 헤드헌터를 통해 제안받으시는게 빠르실것 같습니다

관리직은 보통 리크루트를 통한 제의보다는 인맥으로 가는게 더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어우 이직을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연봉이 나쁘지않으시네요
저도 18년차고 40대를 지났지만 업무 차이인지몰라도 이직하려면 면접이 제법오긴합니다
관련 직무에서만 찾지마시고 한번정도 틀어서 유관 업무쪽에도 구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연봉이 문제가 아니시라면 지금 직장을 유지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문제라면 이직하시길 권합니다
일이힘들면 버티지만 사람이 힘들면 힘들죠

이제는 한곳에 뿌리 내리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나이가 이직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본인의 경험과 역량이 중요합니다. 15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만큼 많은 업무 능력과 경험을 가지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직 시장에서는 이러한 경험과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본인의 역량을 믿고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