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물같은 첵첵멘토단 14년차 물경력 워터84에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왠만하면 처음부터 본사 정규직으로 구하는 곳으로 가시는걸 추천해요.
하다 못해 알바라도 본사에서 다이렉트로 구하는 곳이 더 낫답니다.

일단 파견업체는 언제든 수시로 바뀔 수 있어요.
물론 파견업체의 귀책으로 인한 변경이 크겠지만
생각보다 그 가능성이 크답니다.

그리고 6개월을 채우면 1년을 채우면 2년을 채우면
본사 전환가능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 기간을 채웠을 때에
맞춰 본사에 공석이 날 가능성과 그 공석이 났을 때
굳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뽑아서 교육시키지 않고
파견업체 사람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이 흠…

마지막으로 비슷한 케이스에서 2자리가 났을 때 파견업체에서 올라간 경력직 사람과
자체적으로 본사에서 뽑은 신입 1명이 근무하게 되었을 때
먼가(?) 흐르는 분위기상 일이 어색한 신입은 계속 남아있는데
열심이던 파견업체 출신 직원이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던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솔직히 파견업체나 정규직이나 큰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파견업체는 업체소속이다보니 계약직이 많다고 보시면 딉니다
하지만 일하는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경력을 쌓기엔 정규직으로 기간을 길게 일해서 포폴도 늘리고 큰규모의 일도 많이 해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채로 지상파방송국을 노리신다면 토익등의준비는 기본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5년차 콘텐츠PD 경력의 직무 멘토 입니다:)
질문자님 비전공자이시지만 편집자 희망하시는군요, 편집자 판은 지금 레드오션이라 특출난 스킬이 있어도 안정적인 본업으로 먹고살기가 참.. 어렵습니다

정규직과 파견직을 고민하실게 아니라 학원이나 온라인 강의를 먼저 들으시면서 실무 스킬을 익히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파견직,계약직의 경우 류학생이라면 추천할만 하지만 되도록이면 물경력이 되지 않게 정규직 지향하셨으면 합니다

PD가 아닌 편집자를 희망하시는거라면 디자인 감각과 애프터이펙트를 잘 다룰수록 좋다는거 기억해두시면 좋겠고요
알려주신 정보가 많이 없어 더 자세한 답변을 드리지 못 해 죄송해요 다음에도 궁금한 점 있으면 커리어첵첵 이용 부탁드립니다 :D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영상편집자로의 취업을 희망하시는군요. 영상편집자는 실무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실제 작업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견업체에서 시작하여 실무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영상편집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