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처음 사회에 일자리 구인중인데 면접에 대한 두려움 및 진행방식을 지모르고 복장또한 무조건 정장을 입어야되는지 면접장에서 주의해야 되거나 챙기면 좋은점들이 궁금합니다
2024.04.09 최초 등록
4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스킬
익명4실내디자이너 2년차
안녕하세요. 2년차 건설분야 설계직무 멘토입니다. 현재는 실내건축설계회사에 재직중 입니다. 면접 때 깔끔한 세미 정장 입어도 좋고요. 너무 긴장하지말고 면접자님이 말씀하시는 것 듣고 잘 대답하면 됩니다. 저는 최대한 많은 회사에 면접을 보시고 회사 복지나 연봉 비교 하시고 입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불안감과 긴장에 너무 섣부르게 입사하면 항상 후회를 했던 제 지난 날들이 떠올라서요. ㅠㅠ
2024.04.09 작성
익명3인바운드상담원 14년차
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면접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면접자리는 회사와 내가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저도 면접이 어려웠던적이 있는데 긴장할수록 질문에 대한 답도 조리있게 못하고 다른길로 새더라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차분히 질문에대해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임해보세요! 또 사전에 자기소개를 여러번 정리하고, 경력에 관련된 질문을 예상해 연습하면 도움이될거에요. 복장도 너무 불편하게 입으면 더욱이 긴장이 될수있으니 단정하게 입으시면됩니다! 원하시는 회사에 취업 성공하시길 바래요~
2024.04.09 작성
익명2QA 14년차
안녕하세요 오늘도 물같은 첵첵멘토단 14년차 물경력 워터84에요~!!^^
면접 때에는 안에 티셔츠를 입더라도 위 아래 정장룩으로 맞춰주는게 낫구요.
보통은 면접 처음은 자기소개 시키는 걸로 시작하기 때문에 1. ~에 지원한 “이름” 지원자 입니다. 2. (본인 경력 중 1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그 일을 하는 동안에는 “그 일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 + 성공적으로 이겨낸 이유와 결과”의 일이 있었습니다. 3. 이 일을 성실히 해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지원한 회사 + 지원한 부서 이름”에서 인재가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면접관이 하는 질문은 본인의 장점은 뭐냐 약점은 뭐냐 등은 위 1,2,3번에 맞춰서 대답만 해주면 됩니다.
1,2,3번에 너무 많은 내용을 말하려고 하면 더 긴장하고 말이 꼬이기 마련이니 그냥 어린애도 알아들을 정도로만 준비하고 말하는 동안에는 살짝 미소지으면서 자신 있어보이는 뻥카를 날려주면 됩니다.
2024.04.0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면접에 대한 두려움과 진행방식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복장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면접은 자신을 어필하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면접 전에는 회사의 업종과 문화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복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정장을 착용하지만, 스타트업 등의 경우는 비즈니스 캐주얼도 가능합니다. 또한, 자격증과 운전면허 등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강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장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질문에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때 깔끔한 세미 정장 입어도 좋고요. 너무 긴장하지말고 면접자님이 말씀하시는 것 듣고 잘 대답하면 됩니다. 저는 최대한 많은 회사에 면접을 보시고 회사 복지나 연봉 비교 하시고 입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불안감과 긴장에 너무 섣부르게 입사하면 항상 후회를 했던 제 지난 날들이 떠올라서요. ㅠㅠ
면접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면접자리는 회사와 내가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저도 면접이 어려웠던적이 있는데 긴장할수록 질문에 대한 답도 조리있게 못하고 다른길로 새더라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차분히 질문에대해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임해보세요! 또 사전에 자기소개를 여러번 정리하고, 경력에 관련된 질문을 예상해 연습하면 도움이될거에요. 복장도 너무 불편하게 입으면 더욱이 긴장이 될수있으니 단정하게 입으시면됩니다! 원하시는 회사에 취업 성공하시길 바래요~
면접 때에는 안에 티셔츠를 입더라도 위 아래 정장룩으로 맞춰주는게 낫구요.
보통은 면접 처음은 자기소개 시키는 걸로 시작하기 때문에
1. ~에 지원한 “이름” 지원자 입니다.
2. (본인 경력 중 1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그 일을 하는 동안에는 “그 일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 + 성공적으로 이겨낸 이유와 결과”의 일이 있었습니다.
3. 이 일을 성실히 해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지원한 회사 + 지원한 부서 이름”에서 인재가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면접관이 하는 질문은
본인의 장점은 뭐냐 약점은 뭐냐 등은 위 1,2,3번에 맞춰서 대답만 해주면 됩니다.
1,2,3번에 너무 많은 내용을 말하려고 하면 더 긴장하고 말이 꼬이기 마련이니
그냥 어린애도 알아들을 정도로만 준비하고 말하는 동안에는 살짝 미소지으면서
자신 있어보이는 뻥카를 날려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