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사 시험을 더더더 많이 ..포기하지마시고 계속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리며, 무역회사에 취직해서 경력 쌓으면서 시험을 준비하십시요..회사 다니다보면 관세사 자격증에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시게 될꺼예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8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 입니다. 영어성적이 매우 좋으신 것으로 보아, 공부 머리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댓글 남기신 것처럼 관세사와 일반사무직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관세사 시험의 난이도나 합격률로 인해 다른 방향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합격률이 높으면서 어느정도 인정받는 자격증을 공부하여 스펙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PIM, CSCP, 보세사,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들보다 더 중요한 건 직무에 대한 경력이오니 인턴경험도 필요하면 도전해보세요.

관세사 자격증있으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집니다. 하루에 15분씩 영어회화, 마인어 각각 공부하시고 좀 더 도전하세요.

저는 항공포워딩. 외국계 대기업 항공물류현장직을 하고 지금은 항공사 사무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무역쪽 생각하신다면 국제무역사. 무역역어 자격증이 있고 토익점수도 매우 높고 영어회화도 실력이 중이면 항공물류쪽 포워딩 항공수출입업무나 콘솔업무도 미래 장기적으로 경력을 쌓으며 오래 다닐수 있는 직종으로 추천드립니다 준비하시는 일 잘 되길 기윈합니다

포워딩 분야가 좀 더 전문적이고 스펙 쌓고 연봉 올리기에 좋습니다 그만큼 일의 강도는 힘드지만 나이들어도 할수 있는 직종이에요 스펙은 충분합니다 무조건 이력서 지원하세요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