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산 둘다 동시에 해봐야 빡센걸 느낌 ㅋㅋㅋ

안녕하세요, 8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 입니다. 회사에서 물류관리자 2년차이신데 비해 높은 연봉을 받고 계셔서 업무가중을 더 주는 것 같습니다.
이직 전의 물류경력이 충분하시다면, 이직도 바로 가능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현 업무가 힘들어서 하는 도피성 이직보다는 과거와 현재의 업무들이 앞으로 이직할 회사에서 어떠한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시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이직을 꿈꾸시길 추천드립니다.

업무능력은 충분하신것 같네요.
바로 이직을 할 수도 있지만 현재 업무 중에서
맡은 파트에서 업무 성과에 준하는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이직 경쟁력에서 유리할 것 같습니다.

일이 너무 많고 보고서와 자료,프로세스 개선,회의 대부분 혼자하면 힘들죠.
매일 야근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더 좋은곳으로 이직도 가능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한번 더 물류센터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업무의 과부하, 야근으로 인해 이직을 고민하시는군요. 저도 업무가 몰려서 근무시간내 쉴틈없이 일하고 퇴근하면 녹초가 된적이 있는데요. 단기간은 가능할지 모르나 장기적으로 하다보니 정신적,신체적으로도 건강에 좋지 않더라구요. 고민하시는게 공감됩니다. 대부분의 일을 혼자 해내시고 있으니 경력대비 업무능력이 뛰어나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업무를 경력기술과 자기소개에 잘 정리해서 더좋은 자리로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이라면, 먼저 현재의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이 많아서 야근이 잦다면, 이는 장기적으로 건강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학벌이나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2년 3개월의 경력과 물류관리자로서의 역량은 충분히 가치있는 자산입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업무 환경과 이직 후의 가능성을 잘 비교해보시고, 자신이 원하는 커리어와 가장 잘 맞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