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물같은 첵첵멘토단 14년차 물경력 워터84에요~!!^^

저는 2시간 걸리는 회사를 3개월간 다니며 너무 피곤했습니다. 결국 회사를 다니며 이곳 저곳 면접을 보고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회사에 합격 후 5년을 매우 행복하게 근무하였습니다. 회사와의 거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출근하기도 전에 이동할 거리 및 시간과 피로도에 대해 걱정하고 있어야 하는 하루라면 정말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을 조금 낮추더라도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직장을 잡아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면 회사에서의 업무 효율도 오를 것이고 회사 외의 시간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 고민 없이 빠른 선택으로 훌륭한 워라벨을 누리시기 바래요~!!^^

안녕하세요 제약 3년차 품질관리 멘토입니다.
현재 이직을 고려하고 계신것 같으신데 근무환경, 워라벨, 정신적 스트레스, 출퇴근 거리 때문에 고민하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 회사의 장점을 생각해보시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회사를 가던 100% 만족은 어렵기 때문에 보통 그 회사의 단점을 감내하고서라도 장점을 보고 버티며 다니는데, 그 장점이 크지 않거나 아니면 장점이 없거나 아니면 단점이 너무 많아서 회사의 메리트가 떨어진다면 이직이 더 좋으실것 같습니다. 최악만 아니면 계속 다니면서 이직을 추천드리고, 못버틸만큼 힘드시면 그만두시고 준비하셔서 이직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1년 6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데, 현재 중견기업에서 설비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계시네요. 근무환경과 워라벨, 그리고 집과 회사의 거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신 것 같습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