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채직입니다. PJT나 정규직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영어 성적말고 다른 스펙 쌓을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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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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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자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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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안전관리자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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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의 특이성 때문에 질문남겨주신거같습니다.
전 24살부터 안전관리직을 시작했고 3년차쯤되었을때에는 제가 안전관리를 잘한다고생각했었고 지금은 30살이된 시점에 저는 굉장히 부족하다는걸 많이느꼈습니다. 제가 지금 질문자의 스펙정도라면 저는 opic이 있으니 1.5군 정직이나 2군정도 정직으로 시작할거같으나 지금 현채로 시작하시고계시다면 3년정도는 충분히 버텨내는게 참좋아보입니다. 3년 이상이되면 대리직급 pjt이동이가능하고 5년이상이면 경력직 입사가가능합니다. 안전관리 팀장급은 명확히 정해져있으며 지금 어느회사던 경력을 가장중요시하고 적응력을 두번째로 중요하니 역량을 당사에서 키워서 이직하심을 추천드립니다.
+ 대댓글을보니 이직권고하는글도 많이보이나 대부분 기업 현장에서는 성실성을 1번으로봅니다. 한 pjt의 기간이 길면 1년미만 or 3년까지 가는 pjt등 다릅니다. 다만 큰곳으로가고싶다면 더 큰곳에서 성장하길 바라는마음으로 맥시멈기간으로 3년을 잡았지만 2년이내에 종료하셔도 큰 차이는없습니다. 뭐 제약적이다라고도 말씀하셨지만 케이스바이 케이스이고 집행권도 본인이만드는겁니다. 저는 더 좋은안전관리자로 성장할수있다고 보기때문에 첨언드립니다.
15년차이상의 대기업 정직의 조언은 지금은 필요없다생각합니다. 그들은 단지 pjt본인의 수족을 원합니다.
2024.04.10 수정
익명8안전관리자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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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쪽 분들은 이직이 나쁘다고 생각 안합니다! 능력이죠!
2024.04.11 작성
익명7보건관리자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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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채직입니다. PJT나 정규직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영어 성적말고 다른 스펙 쌓을게 있을까요
A 두가지로 답변드립니다.
1) 신입 공채로 희망하는경우 건안기 산안기를 보유중이시고 건설업 안전관리자를 희망하신다면 틈새시장을 노리시는것이 어떠한지 생각해봅니다. 안전자격증 중 대기환경 산안위(보건관리자) 가스기사 전기기사 정도 추천드립니다. 선임이 필요한경우 선임할 수 있으며 그러한 상황이아니여도 안전파트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2) 경력직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경우 현채직으로 현장다니면서 서류 배우시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하는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일입니다. 최소3년이상 실무경험쌓으시고 이직 추천드립니다.
2024.04.11 작성
익명6안전관리자 3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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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실무경험과 작업 환경에 따른 위험성평가가 중요함으로 안전은 위험을 보는데서부터 시작입니다.
2024.04.10 작성
익명5안전관리자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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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정규직 5년차 대리입니다. 이미 현장경력 있으시니, 스펙보다는 나이가 중요할 것 같네요 28세 이하시면 정규직 이직준비하시고, 그 이상이라면 4~5년 채워서 경력직 이직준비하세요 1군 정규직 가시면 연봉이 두배가까이 차이나는데.. 그대로 세월 보내기엔 시간과 고생이 아깝네요
2024.04.10 수정
익명3안전관리자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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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군 계약직 보다 현장 정규직으로 이직 권유 합니다. 계약직은 업무도 제한 적입니다. 적극적으로 이직을 권 합니다.
2024.04.10 작성
익명2안전관리자 2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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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분이시면 1군 pjt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2024.04.1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군요. 현재 안전관리자로서의 경험을 쌓고 계신 것으로 보아,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관련 전문교육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프로젝트 관리나 팀 관리 등의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경험과 역량은 이직 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 24살부터 안전관리직을 시작했고 3년차쯤되었을때에는 제가 안전관리를 잘한다고생각했었고 지금은 30살이된 시점에 저는 굉장히 부족하다는걸 많이느꼈습니다.
제가 지금 질문자의 스펙정도라면 저는 opic이 있으니 1.5군 정직이나 2군정도 정직으로 시작할거같으나 지금 현채로 시작하시고계시다면 3년정도는 충분히 버텨내는게 참좋아보입니다. 3년 이상이되면 대리직급 pjt이동이가능하고 5년이상이면 경력직 입사가가능합니다. 안전관리 팀장급은 명확히 정해져있으며 지금 어느회사던 경력을 가장중요시하고 적응력을 두번째로 중요하니 역량을 당사에서 키워서 이직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세줄요약
3년미만 이직하지말것
5년이상 이직권고 (경력정규 + 본사이직)
걱정하지말것 -10년이상 팀장급이직
+ 대댓글을보니 이직권고하는글도 많이보이나
대부분 기업 현장에서는 성실성을 1번으로봅니다.
한 pjt의 기간이 길면 1년미만 or 3년까지 가는 pjt등
다릅니다. 다만 큰곳으로가고싶다면 더 큰곳에서 성장하길 바라는마음으로 맥시멈기간으로 3년을 잡았지만 2년이내에 종료하셔도 큰 차이는없습니다.
뭐 제약적이다라고도 말씀하셨지만 케이스바이 케이스이고 집행권도 본인이만드는겁니다.
저는 더 좋은안전관리자로 성장할수있다고 보기때문에
첨언드립니다.
15년차이상의 대기업 정직의 조언은 지금은 필요없다생각합니다. 그들은 단지 pjt본인의 수족을 원합니다.
능력이죠!
A 두가지로 답변드립니다.
1) 신입 공채로 희망하는경우
건안기 산안기를 보유중이시고 건설업 안전관리자를 희망하신다면 틈새시장을 노리시는것이 어떠한지 생각해봅니다. 안전자격증 중 대기환경 산안위(보건관리자) 가스기사 전기기사 정도 추천드립니다. 선임이 필요한경우 선임할 수 있으며 그러한 상황이아니여도 안전파트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2) 경력직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경우
현채직으로 현장다니면서 서류 배우시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하는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일입니다.
최소3년이상 실무경험쌓으시고 이직 추천드립니다.
이미 현장경력 있으시니, 스펙보다는 나이가 중요할 것 같네요
28세 이하시면 정규직 이직준비하시고, 그 이상이라면 4~5년 채워서 경력직 이직준비하세요
1군 정규직 가시면 연봉이 두배가까이 차이나는데.. 그대로 세월 보내기엔 시간과 고생이 아깝네요
계약직은 업무도 제한 적입니다.
적극적으로 이직을 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