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직장에서 해야하는 업무에 적응되고 익숙해질즈음퇴사자가 생기면 충원없이 그자리에 업무를 대체하는 일이 생기고 충원을 요청하니 충원자를 다른부서로 갑자기 데려가는일이 생겨 일이 바빠져 점점 모두같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생겨 고민입니다.
현재 조건
무역사무원 2년차중소기업, IT·정보통신업
사원/팀원 · 4,000만원
직무
무역사무원 > 수출입계약, 오더관리
스킬
Excel
자격증
新 HSK6급
2024.04.10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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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무원 2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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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PL·PM·PO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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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은 조직적으로 수면 위로 올려야하는데요 사실 이런 문제는 해결이 어려우면 이직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더라구요
회사에서 여력이 없어서 못해주는것과 어떻게든 아껴보려고 버티는거랑은 다른데, 후자면 준비하고 체계적인 회사로 이동해야해요
있는 사람 노동력 뽑아 메꾸는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오래 못갑니다
2024.04.10 작성
익명3 7년차
STAY
안녕하세요, 외국계 글로벌 포워딩과 대기업 경험을 보유한 멘토 입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상황에서 일을 했었다보니 예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사실 이 문제는 질문자님이 고민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회사 문화나 분위기 자체가 그런것이라 고치기는 어려운 문제 입니다.. 더군다나 회사를 옮기더라도 비슷하게 반복될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안그런 회사 찾기가 어렵단 소리죠..) 필요하다면 이직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뭔가 더 명확한 이유가 있을 때 이직을 고려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2024.04.27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 부담과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먼저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는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직 시에는 현재의 업무량과 비교하여 근무 환경, 복지, 연봉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해결이 어려우면 이직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더라구요
회사에서 여력이 없어서 못해주는것과 어떻게든 아껴보려고 버티는거랑은 다른데, 후자면 준비하고 체계적인 회사로 이동해야해요
있는 사람 노동력 뽑아 메꾸는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오래 못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