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차 자동차 부품 설계 파트장 및 담당입니다. 주로 카티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직하기에 늦었을까요 ?
2024.04.10 최초 등록
7명이 참견 중
익명7R&D·연구원 20년차
어떤 일을 하는데 늦은 것이란 없습니다. 10년 정도 하셨으면 그 분야의 전문가일 텐데 어떤 직종으로 이직을 하느냐에 달렸죠. 동종의 직무로 옮기는 것은 이미 익숙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이 될 것이고, 다른 분야로 옮기는 것은 또 다른 도전이며 새로운 능력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겠죠. 어느 쪽도 자신의 선택이죠.
2024.04.11 작성
익명6R&D·연구원 7년차
안늦었다고 봅니다. 이직은 언제나 고려를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이직의 문은 항상 열어두세요. 그래야 기회가올때 잡죠.
2024.04.11 작성
익명5R&D·연구원 34년차
11년차이면 경력사원으로 이직하기 아주적합한 시점으로 판단이 됩니다.커리어의 장점을 살려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4.04.10 작성
익명4R&D·연구원 28년차
자동차 부품설계 경력에도 각 회사마다 선호하는 경력이 있을것입니다 경력이 10년이상이고 전기자동차관련 부품설계와 연관되어 있다면 자동차 회사로 도전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장이나 베터리관련 경력이면 가능성이 아주 높을것 같습니다
2024.04.10 작성
익명3R&D·연구원 1년차
하나도 안 늦었어요 도전은 죽을때까지하는겁니다
2024.04.10 작성
익명2R&D·연구원 13년차
그 분야로 가신다면 늦으신건 아닌거같은데, 사유가 왜 그러신가요
2024.04.1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직에 '늦었다'라는 것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직무와 역량, 그리고 그에 맞는 회사를 찾는 것입니다. 자동차 부품 설계 분야에서의 깊은 경험과 카티아 활용 능력은 매우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종의 직무로 옮기는 것은 이미 익숙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이 될 것이고, 다른 분야로 옮기는 것은 또 다른 도전이며 새로운 능력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겠죠. 어느 쪽도 자신의 선택이죠.
이직의 문은 항상 열어두세요. 그래야 기회가올때 잡죠.
전장이나 베터리관련 경력이면 가능성이 아주 높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