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을 강추합니다. 당장은 급여가 줄어들더라고 보통의 금융회사라면 몇년내로 급여수준은 정규직이 더 나이질 것입니다. 일반추심회사의 계약직 근무후 무기직 전환이 불확실하다면 더욱이 확실한 쪽을 선택해야 겠지요.

머무르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필자가 11개월 근무중이라고했으니
최소 2년 경력 만드시고, 2년동안 신용분석사,관리사,상담사를 취득 하고 난 후에 그때 다시 취업준비하세요.

나이와 학력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
지금 하는 업무는 손에 어느정도 익혔을테고,
회사마다 업무스타일도 다르고 어떤 관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좋은채권을 받을지 나쁜채권을 받을지는도 모르는거구

경력 더 쌓아서 채권추심 전문업체를 노리지말고
저축은행 채권관리직 정규직 또는 메이저 대부업 정규직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연봉이 줄어드는 것은 분명히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있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반면, 고액 채권추심 회사로 이직한다면 초기 연봉은 높을 수 있지만, 계약직의 불안정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연봉, 직무 만족도, 회사의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은 단순히 직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재편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