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으로 입사하면서 연봉을 올리고 싶고, 아니면 동결로 집과 그나마 가까운곳으로 가는게 나을지 고민돼요
현재 하는 업무의 경력이 조금 애매해서 공고를 보면 경력이 애매하게 모자를때가 많은데 그냥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기업측에서 이력서 확인을 할까요? 나름 지원은 많이 하는데 연락은 거의 오지 않아 문제점이 무엇인지 고민됩니다
현재 조건
재무담당자 9개월차중소기업, 서비스업
사원/팀원 · 3,450만원
직무
재무담당자
2024.04.11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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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담당자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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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회계담당자 20년차
STAY
안녕하세요 20년회계 멘토입니다
본인의 스펙이나 경력사항 기술이 없어 질문에 답을 하기에 한계가 있네요
일단 상위내용으로 보면 누구나 어떤회사나 1년미만 근무가 잦은 분들은 경력이 아무리 화려해도 면접 기피대상입니다 회계재무 직무의 특성상 성실.끈기.착실함 등을 고려할때 최소 한회사에 3년이상 근무하신분들을 선호하죠
이직의 사유 또한 멀어서.. 상사와의 마찰.. 업무량.. 야근.. 이런것들은 조금 핑계처럼 보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 5년 넘게 버틴분들이 대단하죠
회계업무를 심도있게 하고싶지않는데 하시는거라면 아에 다른직군으로 이직하시는건 어떨지
계속하고싶은데 회사의 치명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근속연수를 최소2년이라도 채우고 구직활동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2024.04.12 작성
익명3경영·비즈니스기획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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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되었건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재무는 루틴을 잘 수행해야하고, 누가 지시하기 전에 스스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한 기수 일정을 온전히 보내면서, 일감을 주고 피드백을 성심껏 해 주는 선배를 만나 탄탄히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2024.04.11 작성
익명2컨설턴트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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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 입니다. 희망하시는 직무는 재무이신 것 같고 거리보다는 정규직을 우선시해야 할지, 거리를 우선시해야 할지 고민이시군요. 직무마다 다르겠지만 회사를 다니신 기간이 대부분 최소 1년 이상이 되셔야 경력으로 인정됩니다. 아직 남은 3개월 동안 우선순위를 더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출퇴근 거리는 왕복 1시간 30분 이내에서 정규직을 찾는다는 식의 현실적인 타협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2024.04.1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연봉을 올리는 것과 집과 가까운 곳으로 이직하는 것, 두 가지 모두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아직 경력이 짧으신 만큼,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경력이 모자라다고 느껴질 때는,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강조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하신 회사들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년회계 멘토입니다
본인의 스펙이나 경력사항 기술이 없어
질문에 답을 하기에 한계가 있네요
일단 상위내용으로 보면
누구나 어떤회사나 1년미만 근무가 잦은 분들은
경력이 아무리 화려해도 면접 기피대상입니다
회계재무 직무의 특성상
성실.끈기.착실함 등을 고려할때 최소 한회사에
3년이상 근무하신분들을 선호하죠
이직의 사유 또한
멀어서.. 상사와의 마찰.. 업무량.. 야근..
이런것들은 조금 핑계처럼 보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 5년 넘게 버틴분들이 대단하죠
회계업무를 심도있게 하고싶지않는데 하시는거라면
아에 다른직군으로 이직하시는건 어떨지
계속하고싶은데
회사의 치명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근속연수를 최소2년이라도 채우고 구직활동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재무는 루틴을 잘 수행해야하고, 누가 지시하기 전에 스스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한 기수 일정을 온전히 보내면서,
일감을 주고 피드백을 성심껏 해 주는 선배를 만나
탄탄히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직무마다 다르겠지만 회사를 다니신 기간이 대부분 최소 1년 이상이 되셔야 경력으로 인정됩니다.
아직 남은 3개월 동안 우선순위를 더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출퇴근 거리는 왕복 1시간 30분 이내에서 정규직을 찾는다는 식의 현실적인 타협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