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길게 본다면 젊은시절 plc를 배우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나이드시고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 공사는 힘듭니다.연봉도 많이 늘지않고요.plc를 제대로 배우면 출장이 많지만 디지털노마드를 실천하고 6개월 일하고 6개월 해외관광으로 놀아도 살수있습니다.저도 60을 바라보는데 plc배워서 취업준비중이니 다시 도전해보세요.출장가시면 설비속에 담겨진 기술을 익히면
고급기술자가 될겁니다.항상 초기에는 누구나 밤새고 힘든겁니
다.적성이 맞다면 PLC를 계속하세요.전기공사보다 백배 낫습니다.머리쓰는 직종이고 공부도 계속해서 머리가 좋아집니다.화이팅

전기전공이시더라도 전기제어,시설관리,공사관리로 분류될것이고 테크트리를 어떻게 타느냐 따라서 본인의 경력이 쌓입니다. 문제는 전기 관련 업무에도 분파가 엄청 많다는 것입니다. 시설관리나 공사에 관심이 있다면 유튜브에 전기기사공사 시설관리 업무 동영상이 많으니 참고될거 같고요. 저는 미쯔비시 PLC로 계속 경력 쌓아서요. 회사도 코스닥 이상급으로 여러군데 옮겼죠. 출장이나 앞서 언급한 워라벨에는 일치하지 않지만 젊을때는 국내나 해외출장을 두려워 하시면 안될거 같네요. 요즘은 2차전지나 해외공장이 많아서 해외 출장 기회가 많습니다. 신입은 학점이나 스펙이 중요하지만 경력은 경력기술서만 봅니다.
경력이 한번 고정되면 동일 경력으로만 회사를 옮겨다니고 동일 경력만 인정되는 분위기 입니다.

Plc쪽은 잘팔리나 급여가 작고 일량 측면 에서 야간 같은 완결지어야하는 상황이 많다
이런분야는 자동화 시스텸 전문 기업중 규묘가 있는회사예서 경력을시작해야
일단은 본인 수준에 맞는 건설회사에 들어가서 전기분야파트에서 기사생활부터 시작하고 현장경력을 3년이상 먼저쌓으면서 다른 스펙도 쌓고해서 년수가 싸이고 분야에 자신생기면 대기업에 경력자로 도전하면 될듯
엔지니어의 최고 스펙은 현장경력임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전기·전자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을 쌓기 위해 고민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전기공사쪽으로 가서 실무를 쌓는 것은 매우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무 경험은 이론적인 지식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경력을 쌓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경험을 쌓아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