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품디자인 에이전시 와 조명회사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포지션 재안을 받았습니다.
복지나 급여는 인하우스가 더 높지만 이다음 이직에 유리하게 연봉 협상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고민중입니다.
어린나이에 다양한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쌓을수 있는 에이전시 인지 한분야를 파고 워라벨과 복지를 챙길수 있는 인하우스 인지 선배님들에 조언이 필요 합니다
2024.04.11 최초 등록
4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인턴
2위자격증
익명4제품디자이너 4년차
에이전시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게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경력도 쌓을수 없어요. 급여 높고 복지 좋고 경력도 쌓을수 있는 인하우스가 훨씬 나아보입니다.
2024.04.11 작성
익명3공간디자이너 23년차
업무를 진행하지 않고는 기혹력이나 리서치력을 알 수 없어 인턴이라도 채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2024.04.11 작성
익명2제품디자이너 10년차
무조건 연봉 많이 주는 곳으로 가세요. 꼭입니다. 한국에서의 디자이너는 거기에 지방대는 살아남기 힘들어요 그러니 땡길 수 있을 때 땡기세요.
2024.04.1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두 가지 선택지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에이전시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 인하우스에서는 특정 분야에 깊게 파고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어떤 것이 당신의 장기적인 취업 목표와 가장 잘 맞는지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각 회사의 문화와 가치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급여 높고 복지 좋고 경력도 쌓을수 있는 인하우스가 훨씬 나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