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보다 어려워도 신탁사 쪽으로 가시는게 길고 더 안전합니다.
탈건을 위해 시행사로 가는것은 비추천 드립니다.

건설공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이직을 원하시면 연봉은 4500이하로 낮추셔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보유하신 건축기사 자격과 건설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매우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행사나 신탁사로의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현재의 연봉 조건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직은 단순히 연봉이나 직무환경뿐만 아니라 회사의 문화, 복지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하므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이직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