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급은 경력이 우선 뒷받침되어야하긴합니다. 카페매니저나 점장이라구 더 일을 안하기보다는 보통 홀업무에 행정업무가 증가되는 강도높은 일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홀업무 하실때 경력없으면 힘들확률이 높을꺼라생각합니다. 저도 40이넘다보니 확실히 체력이 떨어지는게 느꺼지는 ㅠ 직원부터 차근차근 해보시면서 이게 맞는지 먼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카페는 솔직히 커피를 좋아해야 버틸수 있더라구요^^
2024.04.11 작성
익명2총무 9년차
안녕하세요, 커피 업계에서 오래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카페 입장에서 사실 바리스타 자격증은 큰 의미가 없는 편 입니다. 오히려 경력에 따라서, 실제로 라떼 아트나 핸드 드립 등을 잘 하느냐가 더 중요하게 여기는 편입니다. 주방일과 비슷하게 바에서 음료를 만들고 제공하는 일은 노동강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스케줄 근무와 오래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력직을 선호합니다. 경력직이라도 시급이나 연봉이 크게 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관리직을 겸하게 되는 매니저 직금(부점장 이상)은 이야기가 다를수도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연봉이 낮은 편 입니다. 카페에서 근무하고 싶으시면 성실함을 어필하는 방향으로 자기 소개를 작성하거나 커피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는 느낌으로 글을 써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024.04.1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희망직무인 카페·레스토랑매니저로서 바리스타 2급,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신 것은 큰 장점입니다. 나이와 경력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실제 업무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나 인턴으로 일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를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이를 이력서에 반영하면 서류전형에서 더욱 빛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카페매니저나 점장이라구 더 일을 안하기보다는 보통 홀업무에 행정업무가 증가되는 강도높은 일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홀업무 하실때 경력없으면 힘들확률이 높을꺼라생각합니다. 저도 40이넘다보니 확실히 체력이 떨어지는게 느꺼지는 ㅠ
직원부터 차근차근 해보시면서 이게 맞는지 먼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카페는 솔직히 커피를 좋아해야 버틸수 있더라구요^^
카페에서 근무하고 싶으시면 성실함을 어필하는 방향으로 자기 소개를 작성하거나 커피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는 느낌으로 글을 써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