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년차 제과제빵 직무 멘토입니다. 호텔과 개인 업장,프랜차이즈 모두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개인 업장으로 시작을 하게 되면 호텔에 들어가는 데 어려움이 조금 있습니다.심리적으로도 그렇고 시스템적으로 디른 게 많아 적응에 힘들겁니다. 개인적으로 첫 직장이시라면 인턴을 지원해보셨으면 합니다.그 1년동안 호텔의 조리 시스템이 돌아가는 걸 보고 세부적으로 배우고 싶은 게 있다면 레스토랑 해당 파트에 지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4.04.12 작성
익명7조리사 5년차
호텔.. 뉴비는 능력 스킬 부족.. 고인물은 그저 고인물.. 그 중간 능력있는 젊은사람들은 아래치이고 위에치여 개인업장 차리는게 요즘 현실입니당.. 호텔은 짧게 이삼년 잡고 정말 하고싶은 분야의 배울게 많은 일반업장도 두세군데 경험하고 당신의 열정을 뽐낼 수 있는 개인사업 하세요! 사업이 두렵거나 자신이 없으면 호텔쪽보단 다른 좋은 기업가서 대우 받으면서 일 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조리쪽으로 좋은 기업은 없지만 자신에게 맞는 곳이 나타날거에요
2024.04.11 수정
익명6조리사 3년차
호텔 조리사는 프로페셔널하고 본인만의 스킬을갖고 위생적으로 해나가야되는데 지금보니 한식양식2개보단 산업기사나 기능장도 있으면 좋고 여러군데 다녀보며 스킬도 배우는게 좋고 8시간 근무로 시간이조금더 많이 있으니 좀더발전해날갈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좋다 그리고 양식이면 이태리나 프랑스나 지중해식이나 이런분류른 하는것도 좋고 소스나 드레싱 스파게티 스테이크등포지션별로 전문화되게 공부하는게 훨씬 좋을것같네요
2024.04.11 작성
익명5셰프·주방장 13년차
처음 일배우는 곳에서 님의 향후 10년이 결정됩니다 호텔서 시작하면 쭉 호텔을 일반집에서 일하면 쭉 일반집. 에서 호텔가기는 어렵고 반대로 호텔에서 일반집은 또 용이합니다 기본기는 호텔에서 배우기를 추천드립니다
2024.04.11 작성
익명4조리사 12년차
호텔과 일반업장에 대한 고민이신가요 ?? 서로 분명 장단점은 있겠지만 어느쪽은 선택하시든 그쪽으로(호텔이면 호텔, 개인업장으면 개인업장, 단체급식이면 단체급식 등등)쭉 ~~ 경력을 쌓으시는걸 추전드립니다. 호텔을 가신다면 특급호텔로 가시는걸 추천드리고 개인업장이라면 오너쉐프의 업장에 가셔서 기초부터 배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원하신다면 호텔쪽을 추천드리고 창업을 원하신다면 일반업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 일 자체가 힘든일이기 때문에 어디든 처음엔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은 듭니다만 어딜 가시든 적응만 잘 한다면 나쁘지 않은 직업이기도 합니다. 어느직종이든 마찬가지 겠지만 눈치껏,알아서,빠릿빠릿 하다면 문제없을듯 합니다.
2024.04.11 작성
익명3조리사 6년차
호텔로 갈려는 이유가 적혀있진 않으니 너무 오래 있는것보단 경험한다 생각하시고 일 이년정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너무 틀에박히거나 적응되서 오래계시면은 도태됩니다 그리고 요즘 트렌드를 보자면 하나부터 열까지 수제로 하진않고 시스템만 맛본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요즘 재료비,인권비에 민감해서 노동한만큼 보상이 민족못할수도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2024.04.11 작성
익명2조리사 8년차
그냥저냥 롱런하고싶다 호텔 그냥 돈만벌고싶다 프랜차이즈 개인업장
2024.04.1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외식비즈니스학과를 전공하시고 한식,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신 점은 매우 훌륭한 스펙입니다. 호텔과 양식전문점, 두 곳 모두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텔에서는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고, 양식전문점에서는 특정 메뉴에 대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어 회화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호텔과 개인 업장,프랜차이즈 모두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개인 업장으로 시작을 하게 되면 호텔에 들어가는 데 어려움이 조금 있습니다.심리적으로도 그렇고 시스템적으로 디른 게 많아 적응에 힘들겁니다.
개인적으로 첫 직장이시라면 인턴을 지원해보셨으면 합니다.그 1년동안 호텔의 조리 시스템이 돌아가는 걸 보고 세부적으로 배우고 싶은 게 있다면 레스토랑 해당 파트에 지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중간 능력있는 젊은사람들은 아래치이고 위에치여 개인업장 차리는게 요즘 현실입니당..
호텔은 짧게 이삼년 잡고 정말 하고싶은 분야의 배울게 많은 일반업장도 두세군데 경험하고 당신의 열정을 뽐낼 수 있는 개인사업 하세요!
사업이 두렵거나 자신이 없으면 호텔쪽보단 다른 좋은 기업가서 대우 받으면서 일 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조리쪽으로 좋은 기업은 없지만 자신에게 맞는 곳이 나타날거에요
호텔서 시작하면 쭉 호텔을
일반집에서 일하면 쭉 일반집. 에서 호텔가기는 어렵고
반대로 호텔에서 일반집은 또 용이합니다
기본기는 호텔에서 배우기를 추천드립니다
서로 분명 장단점은 있겠지만 어느쪽은 선택하시든
그쪽으로(호텔이면 호텔, 개인업장으면 개인업장, 단체급식이면 단체급식 등등)쭉 ~~ 경력을 쌓으시는걸 추전드립니다. 호텔을 가신다면 특급호텔로 가시는걸 추천드리고 개인업장이라면 오너쉐프의 업장에 가셔서 기초부터 배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원하신다면 호텔쪽을 추천드리고 창업을 원하신다면 일반업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 일 자체가 힘든일이기 때문에 어디든 처음엔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은 듭니다만 어딜 가시든 적응만 잘 한다면 나쁘지 않은 직업이기도 합니다.
어느직종이든 마찬가지 겠지만 눈치껏,알아서,빠릿빠릿 하다면 문제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 트렌드를 보자면 하나부터 열까지 수제로 하진않고 시스템만 맛본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요즘 재료비,인권비에 민감해서 노동한만큼 보상이 민족못할수도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냥 돈만벌고싶다 프랜차이즈 개인업장